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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친구..도와주세요

문종현 |2007.03.05 01:05
조회 68 |추천 0

안녕하세요

17살의 남자아이(?) 입니다 ;;

네이트 톡을 즐겨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요.

 

중학교때 완전 친한친구가 3명있었어요

소위 BF라고 말하는..

그친구들이랑만 놀고 얘기하고 그래서 솔직히 다른친구는

그냥 얼굴만 아는 아이들이 많았죠.

전 솔직히 얼굴만 아는 사람은 많습니다.

학교에서 밴드부니 뭐니 하면서 많이 설치고 다녔거든요.

그런데 정말 제속이야기 들어주고 얘기할친구는

그 3명밖에 없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제가보낸 개.새.끼.야.ㅋ (원래는 점 없습니다)

문자.. 딱 5글자로 인간 개무시하더군요.

부모 동행하여서 집으로 찾아왔답니다. 가정교육 이딴식이냐면서

네. 솔직히 잘못은 했습니다. 욕한거 잘못한거 맞고요.

그런데 저정도 욕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평소에 욕을 하지 않아서 저런 욕도 잘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남자애들 보통 저정도 욕은 말끝마다

나오는말이고 'ㅋ'까지 붙여서 장난임을 강조했는데도 저만 뭐라그러덥니다.

제가 왜 욕을 했을까요?

독서실에서 시험전날에 공부안하는 책좀 빌려달랬더니 처음엔 없다고 그래서

'아 없는가보다..'

이렇게 있었는데 잠시 5분인가 뒤에.. 그책 책상위에 얌전히 놓여있더군요.

빌려달라고 햇어요. 절대 안빌려주더군요. 제가 그친구 자리 근처로 옮겨서

뭐공부하는가.. 그책보는가 봤어요. 보지도 않습니다. 한번도.. ㄴㅔ버.!!

그래서 욕문자 햇습니다.

물론 욕한건 잘못이지만 그거가지고 모든 인간관계 다끊어졌습니다.

솔직히 그 3명의 인간관계도 무시못할정도로 넓으니..

그 3명과 멀어지면 나머지도 다 멀어진다는...

일단 욕문자 사건은 제 잘못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다가

친해져야겠다고 마음먹어서 문자도 하고 친해지기로 했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가자고...

그리고 그 3명은 좋은고등학교 붙엇습니다. 외고. 자사고. 자립고

저는? 외고 떨어지고 인문계 갑니다.

그뒤로 사람 또 무시하더군요.

공부가지고.

어떻하면 좋을까요. 그냥 얘네들 잊고 새롭게 시작할까요..?

두서없이 막 나열해서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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