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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합니다 이젠 살기도 싫답니다 ~~

내맘나도몰라 |2007.03.05 02:46
조회 257 |추천 0

저는 일찍 애 엄마를 떠나보내고 아들.딸을 키우는 한가장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이유는

제 마음을 저도 모르겠습니다..

무슨일이 생기면 그일을 정면돌파가 아닌 좋은쪽으로만 해결할려고하니

항상 전 손해만 보고살았습니다..

손해정도를 넘어서 그냥 빈몸으로 나오기 일쑤랍니다

말다툼 생기면 저는 겁이먼저 나고 손과발이떨리며

가슴에 통증 이런증상이 동반되며 제가 분명히 잘못한일이아닌데도

그냥 제 잘못으로 치부하며 제가 그냥 큰 손해보고 조용하게 처리합니다

이제 이런것들이 정말싫습니다,

죽고싶을정도로 제마음이 싫어요

큰소리도 내지못하며 상대방이 거칠게나오면

숨이 가빠오면서 몸을 심하게 떨고 그래요

제가 어릴쩍에 아버지한테 무지맞았어요

영문도 모르고 동네 어른들의 말만 믿고

저를 때렸답니다

직장생활에서도 이런 영향은 계속되고

직장내에서 절도가 생기면 저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누가 날 보면 제가 훔쳤다고 할정도로 불안해합니다

직장에서 다행히 절도범은 붙잡혔고 저는 그때서야 안도하는 한심한인간입니다.

나이를 먹어서도 손해보는타협으로 일관하며

주먹다짐.말다툼.이런것은 해보지않았습니다

제성격이 내성적이란것은 압니다

하지만 동호회할동도하며 나름대로 활발하게하지만

항상 전 외롭다는생각을 자주하며

모든게 두렵습니다

저는 왜이럴까요?

자살도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우울증인가요?

제발 좋은 처방과 좋은 답변을...

 제가 어떻게해야 이런걸 이길수있는지 대처법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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