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좀 못살고 행실이 안좋은 인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지낸탓에
그런 사람들. 무식하고 못배우고 말투가 깡패같고 시비조로 말하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혐오감이 들 뿐 아니라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릴적에는 하도 괴롭힘을 당하다 못해서 그 인간을 칼로 찔러 죽이고 나도 소년원에 갈까
하는 생각으로 실행에 옮기려고 한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커서 다 잊었지만..
지금도 그때 나를 괴롭혔던 인간들과 비슷한 행태 (무식하고 양아치같은 인간)를 보이는
사람을 보면 극도의 혐오감을 느낍니다. 교회에서도 다른 사람들과는 다 잘지내는데
노가다 하시는 새로온 집사님과는 엄청난 마찰을 겪으면서 지냅니다. 그 사람이 노가다를
하는 사람이라고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말투와 행동이나 말하는 내용이
너무나 무식해서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결손가정이나 가난하거나 학식이
낮은 수준의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무식한 경향을 보이더군요.
이런 식의 사고 방향 때문에 대체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원만한 관계를 가지지 못합니다.
특히 어른들이나 선배들중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런 사람을 인간취급도 하지않고
무시해버리기 때문에 나중에 안좋은 험담을 많이 듣게 됩니다.
선입견이라는 것을 알지만 고치기가 힘듭니다. 제가 그런 사람들에게 관용하면서
지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