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랑 지금 사귄지 반년정도 되가구요...
중간에 서로 성격이 많이 틀려서 자주 다투고 몇번 헤어질위기도 있었습니다...
남자친구 나이는 올해 32구요 제 아니는 올해 28이에요...
지금은 직장때문에 서로 다른지역에서 일을하고 있구요.. 그러니까 장거리연애중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제가 혹시 이사람 여자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의심도 하기도 하고....
서로 많이 다퉈서 지치기도 한 상태에요...
그래도 서로 대화로 잘 풀어서 지금은 싸우지않고 잘지내고 있는중이구요...
그런데 뜬금없이 이사람 갑자기 연락와서 자기 어머니와 저녁식사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지금까지 사귀면서 집에 여자친구 이야기나 데리고 가본적도 없다고 그러네요...
그러니 오빠분 어머니는 난리가 났나봐요...
솔직히 이사람 나랑 싸우면서 많이 지치기도 했을꺼고... 그럴텐데...
전에부터 집에한번 인사갈래요란 말은 몇번 했었는데.. 갑자기 소개시켜주니 놀랫어요...
이사람이 무슨 의도로 생각으로 나를 소개시켜주는건지...
정말 결혼상대자로 나를 만나고 있는건지... 곧 우리엄마도 한번 뵙자고 그러네요...
아~이사람이 나를 결혼상대자로 생각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이사람 속을 이야기 안하니 알수가 없어요...
말로는 결혼해야지 그러는데... 서로 지금 좀 힘든상태인데... 그사람 결혼도 내년이나 아니면 이년후에나 생각하고 있거든요... 지금 열심히 돈 모우는 중이구요
남자분들 여자친구 어머니께 소개시켜주는거 요즘 그냥 사겨도 다 그런다고 하던데.. .별 의미 없는걸까요?
아니면 이사람 나를 결혼상대자로 생각하고있다는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