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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어려운말 아니잖아요?

헐;톡됐네요 ㅎㅎ

 

비슷한 제목이 있어서 클릭해봤더니 역시나;;ㅋ

 

근데 글쓴의도와는 다르게 리플들은 영 이상한게 달리고 있네요;;

 

그냥 말한마디씩 더 하자고 하는건데..

 

이건 완전 국어선생님들은 죄다 모인거 같군요;;

 

그렇게 딱딱하게 따지면서 어떻게 살아요 ㅎㅎ

 

그냥 우리 서로서로의 마음만 알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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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톡을 보다가 택배에 관한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당..

 

사실 전 물건이 늦게 배송되도 그렇게 막 닥달하는 스타일은 아니었거든요

 

그냥 성격자체가 소심해서 그런지; 안와도 그냥 오겠거니 하고 기다렸지요..

 

그러던 어느날 톡에서 택배기사님들의 관한 고충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글들을 읽고 나니 저도 왠지 좀 그렇더라구요..

 

그렇게 고생해가면서 일하시는 분들인데..

 

나부터라도 좀 잘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요근래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좀 많이 샀거든요..

 

매번 택배로 오는데..

 

택배 올때마다 기사님들한테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라는 말을 했습니다..

 

참 반응도 다양하더라구요 ㅎㅎ

 

첫번째로는 그냥 예 고맙습니다 하고 뛰어가는 기사님들도 계시공..

 

두번째로는 평소에 그런말을 자주 못들었는지(?) 놀라서 쳐다보는 기사님도 계시고..

 

세번째로는 그냥 대꾸도 없이 그냥 가시는 기사님도 있더라구요...

 

참 그런거 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솔직히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5글자네요

 

그 5글자에 사람이 얼마나 힘을 얻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또 느끼게 되네요

 

저도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그런말들으면 참 고맙거든요..

 

머 말할때는 좀 부끄러울수도 있지만..

 

말한번 하면 저도 왠지 기분좋고..

 

그말들은 기사님들도 좋아하는거 같고 ㅎㅎ

 

어려운말들 아니잖아요

 

다들 한번씩 말해보세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25살인데도 너무나 철딱서니 없는 친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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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걍~~|2007.03.10 08:26
보통 많이 '수고하세요'라고 하는데 '수고하세요' 이말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입니다. 그사실을 아는 사람이 들으면 기분나빠합니다. 본인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하면 실례가 되는것이지요. 그래서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하는것이 맞습니다.
베플조케땅|2007.03.10 14:48
베플아 그건 99년도 국어사전 내용이고 2006년부터는 윗사람 아랫사람 상관없이 쓴단다
베플예의|2007.03.10 09:16
수고하세요는 베플님처럼 아랫사람한테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단 고맙습니다로 표현하세요. 전 고맙습니다가 입에 붙어서 슈퍼 나올때도 고맙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미용실에서 나올때도 --;; 고맙습니다~ 생활화 합시다. 이 한마디가 상대에겐 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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