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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진짜 영화관에서 점 그러지마셈여~~

아놔까놔 |2007.03.07 10:19
조회 375 |추천 0

어제 있었떤 일이 랬죠

 

몇일전 시사회가 당첨이되 어제 있었던 시사회를 갔었죠...

 

남친과 함께 표를 미리 받아놓고 (미리가야 좋은자리를 준다는..ㅋㅋ)

 

자리잡고 앉아서 남친은 만화책을 보고 전 게임을 아주그냥 춰집중하고있었습니다

 

근데 !!! 아주 춰집중 하고있는사이에 옆에서 이상한 낌새가 눈에 뛰었죠

 

보니까 한 커플이 문앞에 구석에서 막 난리도 난리가 아니죠 아주그냥..

 

가관 이였죠.. 사람들 모르는척하구.. 남친은 만화책만보고있고 저도 그냥 모른척하면서

 

사람이라는게 그렇잖아요 ㅋ 자꾸 이상하게 신경쓰이는거 ..

 

그래서 잠깐 또 살짝 게임하는척 봤드랬죠 아놔 근데 이것들..이 여자가 막 엥기는 겁니다..

 

뽀뽀할려고하고.. 남자는 민망했는지 가만히 있고.. 귀에 막..바람..으으=_=;; 불고 뭐 거기이상은

 

안보고 ... 마음을 가다듬고 가벼운마음으로 팝콘...과 음료수를 사들고 들어갔습니당..

 

남친과 한참자리찾다가 앉아서 막 이얘기 저얘기하고있었죠 근데..

 

하필영화관이 왜 거기 그런데 있잖아요 그.. 일자라서 앞에서 좀 큰사람은 뒤에사람이 못보는거..

 

그런데라고 하면서 둘이 투덜거리고있을때쯤 앞에 누굴까 싶어서 봤떠니..아까 그커플..

 

오쉣!!! 오늘 영화보긴글렀네..싶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고 이제 보려고하는데 그앞에커플

 

남자분..키 훨친합니다.. 네 키큰건 좋은데요.. 머리땜에 자막이 보이질않는겁니다..

 

남자분이 조금만더 엉덩이를 빼주셨으면 보일텐데 여자분이 영화는 커녕 무슨 계속 앵기고..

 

눈이 아주그냥 ... 뽀뽀하고 막 그러니까 남자분이 엉덩이를 빼지않고 그상태로 계속 보는바람에

 

저.. 키가 작은편이라 엉덩이를 치켜올려도 보이지않던차라.. 그냥 목을 새우고 봤습니다..

 

옆에 제 남친 웃으면서 바꿔주겠다고했지만..그래도 남친.. 저런 낮뜨거운 장면

 

보여주고 싶지않아 괜찮다구 말하구 계속 목 들은채로 봤어요..근데

 

여기서 끝난게 아니라.. 거의 끝날때쯤무렵 숙여서 이상한짓하고 영화관심없던 여친..

 

갑자기 일어나더니 키스를.... 하는것입니다..제가 바로 앞이라 보였구요..

 

보고싶지않아도 내 시아에 너무 잘들어온다는... 제 옆에 여자두분이서오셨는데

 

결국은 두분이서 소근대면서 모라고 합디다..

 

끝날때까지 계속 그랬구요.. 무ㅓ나갈땐 얼굴도 안보고 나갔습니다..

 

다른건 다괜찮아요 스킨쉽을 하던 뭘 하던 상관없어요 하지만,

 

여러사람많은데서 낮뜨거운 장면을 아주 연출하시고 차라리 그러실꺼면

 

비됴방가서 노시거나 MT가서 노시면 되지 않으십니까=_= 진쫘

 

거기자리에서 힐벋어서 여자 떄려주고싶었지만..참았습니다.. 이런 바밤봐..-_-

 

 ( 남친에게 있는 이미지땜에..)

 

그러지좀 마세요 제발진쫘

 

니네하는건 모라안하는데 ~~그러지좀말좌 진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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