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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은 사람(골라~골라~)

  일상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

                        
             빨래를 하다가
             고무장갑을 벗고
             차를 끓이게 만드는 사람.

             서점에 들렀을 때
             늘 공감을 이끌어내게 하여
             같은 책을 두권 사게 만드는 사람.

             홀로인 시간에
             거울 속의 나이든 나에게
             소녀 같은 미소를 짖도록 하는 사람.

             안 마시던 커피를
             하루에 두어 잔은 꼭 마시게 하며
             그때 마다 살포시 가슴에 내려앉는 사람.

             전시회를 다녀와서
             자신의 느낌을 글로 피력하거나
             작가의 의도를 진지하게 헤아리려는 사람.

             모카 커피보다 더 부드러운
             이 음악을 불꺼진 방에서 들으며
             허밍을 하는 여유로운 정서를 가진 사람.

             굳이 선을 그으라면
             헤어짐이 예견된 사선 보다는
             늘 한결같이 머무를 평행선 같은 사람.

             눈물을 참으려 하지 말고
             가끔 울어서 눈을 마르게 하지 않는
             용기있고 인간적인 그런 사람.

             낮게 핀 야생화에게 경의를 표하며
             인생은 높고 낮음이 따로없다는
             진리를 깊이 깨닫는 사람.

             그런 사람을
             일상에서 만나고 싶다.

 


그럼,나는 어떤 사람?

 

이 오래된 유머를 보구 어쩜 지랑

 

똑~같은 여자가 또 있나 싶어서 갖구 왔심더.

 

긴 앞글은 생략하구 본론으로 들어 가서...(지 승질이 급하야^^)

 

 

“우리 몸 중에는 ‘지’자로 끝나는 부위가 몇 군데 있는지 아시는 분?”

사람들의 갸웃거리는 고개 사이로

“허벅지!!” “장딴지!!”“엄지!!” “검지!!” .... 하는 소리가

여러 사람 입에서 나왔다. 그러자 사회자

“ 예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정돈 누구나 아는 수준이고...또 없을 까요?”

하며 묻는다.

그의 말끝에 야릇한 장난끼가 묻어 나는 게 아마도 우리 몸의 소중한

생식기 부! 분을!

떠올리며 누군가가 그 말을 하게끔 유도하는 듯도 했다.

거기 있는 누구라도 그 단어를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대부분이

연인들끼리 온 터라 애인 앞에서 쉬이 그 말을 할 수가 없었던 걸까?

사람들이 고민에 고민을 하던 중에 씩씩한(?)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해골바가지!!!”

순간 물을 뿌린듯 조용해지는가 싶더니 음악실이 떠나가라 웃음보가

터졌다. 사회자도 어처구니가 없는 듯 한참을 웃더니 그 여자보고 앞으로

나오라고 했다.

뜻밖에 그녀는 얼굴도 이쁜 소위 말하는 킹카의 아가씨였다.

어떻게 저런 여자 입에서 해골바가지란 소리가 나왔는지 얼떨떨할

지경이었다. 이어 사회자가 웃음을 참으며 물었다.

“또 없을까요?”

그는 이제는 성을 가르키는 부분말고는 없을거다라는 듯이 의기양양해 하며

물었다. 그러자 잠시 곤혹스런 모습을 짓던 그 아가씨의 얼굴이 활짝

펴지면서

“모가지!!”

음악실에 또 한바탕의 웃음이 지나가고 있었다.

참 대단한 아가씨네...


“마지막으로 한 번 만 더 물을게요.. 또 없을까요?? 이번에도 대답을 하시면

선물을 따블로 드리겠습니다.”

그 아가씨의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에서 모든 사람들이 이젠 정말 드디어

이 아가씨도 두 손을 들겠거니 생각할 때쯤 그녀의 재치(?)가 또 한번의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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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때~지!!”

 

 

ㅎㅎㅎ 거긴 오후에 비가 온다져?

 

비가 와두 마음만은 유쾌,상쾌 통쾌하시길(또 카피^^)

 

그럼,지는 이만 자러 갑니다! 낼 또...

 

 

 

골라~골라~천국에서 남자들이 비와 같이 내려 왔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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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몬 골라~하나만 몬 골라~

 

노래:It's Raining Men!

 

Humidity's risin'
Barometer's getting low
According to our sources
The street's the place to go

Cos tonight for the first time
Just about half past ten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It's gonna start raining men

It's raining men - Hallejulah
It's raining men - Amen
It's raining men - Hallejulah
It's raining men - Amen

(Ow!)

Humidity's risin'
Barometer's getting low
According to our sources
The street's the place to go

Cos tonight for the first time
Just about half past ten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It's gonna start raining men

It's raining men - Hallejulah
It's raining men - Amen
I'm gonna go out, I'm gonna let myself get
Absolutley soaking wet

It's rainin men - Hallejulah
It's rainin men - Every specimen
Tall blonde, dark and lean
Rough and tough and strong and mean

God bless Mother Nature
She's a single woman too
She took over heaven
And she did what she had to do

She fought every Angel
To rearrange the sky
So that each and every woman
Could find the perfect guy

It's raining men
(Go get yourself wet girl, I know you want to!)

I feel stormy when they're movin' in
I've got to begin (I've got to begin)
Heaven on earth, don't you loose your head
Rip off the roof and stay in bed (rip off the roof and stay in
bed)

It's raining men - Hallejulah
It's raining men - Amen
It's raining men - Hallejulah
It's raining men - Amen

It's raining men - Hallejulah
It's raining men - Amen
It's raining men - Hallejulah
It's raining men - Amen

It's raining men
(Repeat to f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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