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통도환타지아 롯데리아 직원의 불친절!!

나원참.. |2007.03.08 20:44
조회 522 |추천 0

 모처럼 쉬는날,, 친구들과 양산에 통도환타지아를 가게 되었죠

 부산에서 버스를 타고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해 드디어 환타지아 도착~!

 평일이고 날씨가 좀 춥다보니..예상대로 휑.......하더군요

 아침일찍 집에서 나오다보니 ..전부 뱃속까지..휑..........한터라

 배부터 채우기로 하고 둘러보니  "롯.데.리.아" 가 있더라구요

 친구녀석중 하나가 만날때부터 햄버거 타령을 했었기에 주저 없이 들어갔습니다

 근데..어찌 롯데리아 안은 더 휑.........하답니까

 우리가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으니까 직원분 .. 우리가 들어온 출입문으로 유유히 들어오십니다

 우리는 여자셋.. 밥을 먹고 온친구도있고해서 "메가빅커플팩?" 인가 세트 메뉴를 시켰드랬죠

 햄버거가 나오길 기다리며 재잘재잘 수다떨고 웃음꽃을 피우고있는데 분위기 깨뜨리는 한마디..

 "음료는 멀로 하시겠어요?"

 그림에는 분명 석류주스와 오렌지주스가 있었기에 "네??" 하고 물었습니다

"석류주스랑 오렌지주스랑 택일이예요"

 세트 메뉴에 음료가 하나라니요

 "저기 그림엔 두갠데요?"

 "택일이예요" 단호히 말씀하시더군요

 저희는 그런가....생각 하고 콜라를 돈주고 하나 더샀습니다

 먹으면서도 이상하네..란 생각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제가 좀 미심쩍고 찝찝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핸드폰을 들고  벽에 붙어있는 메뉴판 앞에섰습니다

 "메가빅커플팩,,  \12.700 = \10.000 원 할인행사..."

 두눈에 똑똑히들어오는 석류 쥬스 +.....+....오렌지주스.. 분명 or이 아닌 + 였던거죠

 그래도 끝까지 택일이라 우기시는 직원분

 콜라값 1.200원이 아까워서라기 보다는..

 기분이상했죠 .. 잘못알고있는게 분명한데 말이죠

 메뉴 하나하나 핸드폰으로 더하기시작했죠..........석류 주스랑 오렌지주스를 둘다 치니..

\12,700.. \12,700........

 다시 그직원을 불러  여차여차해서 다 더해야 이금액이 나온다..음료를 하나만 치면

 저금액이 안나온다 다정스레 설명을 해드렸드랬죠..

 "아,,그래요..죄송합니다..손님."...........................................................이라는 말을

 기대했지만..역시나 그직원분 무표정으로 절 한참 쳐다봅니다..

 그리곤 음료나 하나더 주고 치우잔 식으로 음료 컵을 집더군요..

 어차피 음료를 하나 더사서 필요도 없었고.. 제가" 음료는 더 필요없구요..잘못알고 계신거같아서요..

 혹시나 다른손님들 오시면 음료 두개주시라구요~^^"

 직원 또  한참을 빤히 절  쳐다봅니다..민망하게시리..

 그리고는 말없이 돈통을 여시곤 1.200원 올려놓습니다(콜라값이죠..)

 어이없어서 쳐다보고있는데.... 들릴듯말듯 한마디 하십니다

 "진짜.........까.다.롭.네......"

 그리곤 돌아서서 주방으로 들어가 버리시더군요..

  그러는 찰라 친구분이 놀러오셨는데 친구분 계산대쪽에 서계시고 그직원분 몸은 주방에

 있으면서 두분 수다떠십니다..

 우리끼리 그냥먹고 나가버리자 머이런데가 다있냐..궁시렁궁시렁...

 콜라를 리필해도,케찹하나 얻으러 가도 그직원분 주방에서 꼼짝않고 친구분께서

 다 주시더이다.. (참고로 거기 직원이 한명. 그분 한명뿐이었음..)

 직원은 머하시고 놀러온 친구분이 다 챙겨주시는걸까요?

 저희가 그렇게 음료에대해 걸고 넘어지지 않았으면 앞으로 거기서 그메뉴를 시켜먹는 분들한테

 다 음료를 하나만 드리고 계시겠죠?

 자기세트 메뉴에 들어가는 종류조차 모르시고 계시던 그직원분..!!

 죄송하단 말 할줄 모르시면 표정관리라도 좀 ..어찌안되겠습니까?

 정말..그때 그 표정..생각만해도  어이없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