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11월정도에 결혼하려합니다
남친과는 지금 딱1년만났구요
첨엔 남친쪽이나 저희쪽이나 결혼을 늦게 하라고 했는데...
남친28살 저27살이라서 서로가 급하다고 생각안했거든요
근데 남친과 저는 같은지방이 아니라(차로40분정도)일끝나고 만나는것도 힘들고 항상 남친이 오다보니 시부모는 걱정이 되시나봐요 글고 제가 예식장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주말엔 안쉬어서 못만나고 항상 평일에 남친이 와서 저 일끝남 보고 늦게 집에 가거든요...
글고 저희엄마가 암수술받고 항암치료중이신데..외삼춘들이 빨리 하나라도 결혼시키라해서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에..
가을정도에 결혼하라는 말이 나와서 11월정도에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남친이 직장잡은지 얼마되지않아서 모아논돈두 없어요
전 그래도 혼수해갈정도에 돈은 되는데...
문제는 남친엄마가 미안하다면서 아직 그럴형편이 안되니 일단 같이 살면 어떠냐고 하시는데...
한 일년정도 살다가 둘이 돈쫌 모아서 그때 나가라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혼수도 해올거 없으시다고....
첨엔 그래도 괜찮다 싶어서 그러겠다고 했는데....
자꾸 생각하면 나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부모님하고 사는거 다들 어때요???
대출이라도 받아서 전세라도 가야할까요??(일년후에도 우리가 벌어서 나갈꺼같은데)
여기는 전북이라서 집값은 쫌 쌉니다...
2000~3000만원이믄 되기하는데...아님 시부모님과 살다가 나가야할지....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