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갓 사회에 발을 디딘 새내기 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이런문제때문에 골치아프게 싸우는게 너무 싫어서..
여자분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조언을 얻고자 써요..ㅜㅜ
남자친구두 이번에 사회생활 시작한 새내기 인데요..
회식을 너무 자주합니다..일주일에 3번꼴로.
첫회사고 잘보여야하고, 대인관계 중요하고 그런거 다 알고 이해는 해요.
그치만 절 너무 걱정시키네요.
헤롱헤롱 혀가 꼬여가지고, 이성도 잃기직전까지의 상황으로 전화해서 속아프다하고.
그럼 저 기다렸다가 대중교통 끊기기전까지 기다려보고
답답하고 걱정되서 먼저 전화를 합니다.
괜찮냐고 . 그럼 또 혀가 꼬부러져서는 이따저나하께~~~이러고 뚝 끊고.
또 전화하면 전화 그냥 끊고. 그러고서 깜깜무소식. ...
이런거떄문에 간간히 싸워요...보통 금요일이면 세월가는 줄 모르고 마시고 먹고 놉니다.
주말커플인 저, 금욜날 진탕 술 마신 남자친구때문에 약속 펑크내기 쉽상이고...허후...
걱정시킬건 다시키고, 2차, 3차는 기본인거같구요.
이해할라고 하는데 무진장 신경쓰이는데요...
솔직히 2차, 3차 이상가는 회식또한 조금 의심스럽기도 하고..
예전에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남지친구에게 믿음이 조금 깨진후로는
연락안되면 완전 답답해하고 난리가 나거든요..............
직장인 남자친구를 분 여자분들..남자친구회식때문에 싸우시는 경우있으신가요?
어떻게 대처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