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처음 만난건 작년 7월말.. 우연히 친구를 만나러 게임장이란데를 가봤습니다..친구가 하는 걸
옆에서 보고있자니 심심해서 친구한테 이것저것 물어보았습니다..그러던중 거기 일하는 아가씨가 저
에게 다가와 얘기를 해주더군요..근데 무척이나 이쁘게 생겼더라구요..
그리곤 집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나왔더니 문자가 와있는거에여..그렇게 그여자랑 문자를 주고 받다가
일이 몇시에 끝나는데 만나자는 식으로 얘길하더군요..그래서 나갔죠..그렇게 새벽내내 그여자랑 밥먹
구 노래방을 갔다가 나왔더니 새벽5시가 다되가던군요..그러다가 결국은 모텔까지 가게 됐어여..긍데
아무 거리낌없이 관계를 갖더군요..당시에는 물론 남자니깐 좋기야 했지만 원래 이런여잔가 싶기도 했
구 그래서 만나자는걸 팅기면서 만났습니다..잘나지두 않은게 말입니다
그렇게 만남이 잦아지면서 정도 들고 이런저런 사생활들이 점점 들어나더군요..절 사귀기전에 6개월
동안 솔로로 지냈다는데 알고보면 날 만나기전에도 남자가 있었던 걸 들키구 OO고등학교에서 무용을
했다는둥 OO대학을 나왔다는둥 알고보니 다 거짓말이구여..
어차피 학벌이 별로 중요하단 생각은 안했지만 거짓말을 너무 잘한다는건 아무래도 찜찜하긴 했습니
다..한번은 데이트하는 동안 전화가 왔는데 어떤 남자더라구여..누구냐니깐 가게 손님이래여..ㅡㅡ나
말고도 알려준 사람이 많은가 싶기도 하구 그렇게 다툼을 갖고 다신 안그런다며 눈물까지 보이길래 마
음이 약해져서 이번한번만 용서하기루 하구 화해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그러면서 그여자 직업두 피씨방 매니저를 하더라구
여..그여자 리니지2라는 게임 너무 좋아합니다.. 겜두 하구 돈두 벌구 그러구 싶었나봐요..거기서 일을
하면서 전화 안받는일두 많아지고 일하러 가기전에두 전화는 커녕 문자한번 안합니다..아침에 전 출근
을 하니 종일 같이 있는건 아니거든요..
그러다가 어느날인가 놀래켜주려고 몰래 그여자 일하는곳 앞에서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긍데 시간이 되자 어떤 남자뒤에 따라가더니 그차를 타더라구여..그래서 전화를 했죠//안받더군여 20
번정도 한거 같은데 결국 통화두 못하구 그 차 내차 길건너에 급히 서더니 5분정도 있다가 다시 가더군
요.. 그러더니 20분정도 있다가 그여자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여 어디냐구?? ㅡㅡ;; 아무것도 모른척 하
는 그여자 가증스럽더군요..그래서 내가 집에 가서 물었습니다.. 누구냐구?? 긍데 오전에 일하는 매니
져라는군요..그럼 전화는 왜 안받았냐니깐 무음으로 해놨대요..어이상실~~ 왜 무음으로 해놨냐니깐
실은 어떤 남자가 친구하자길래 혹시 집에 오는데 전화올까봐 무음으로 해놨다는군요..이게 말이 되나
여?? 4시부터 일하는 여자가 내가 일끝나는 시간이 7시정도 되는데 그때까지 문자한번 없습니다..겜하
느라 그런다구 하는데 그여자 나이 28살입니다..제나이 29살이면 이제 결혼준비를 해야하는데 그여자
랑 계속 만나는게 좋을까요?? 어제는 나한테 저녁7시부터 아침7시까지 일한다는군요..알고보니 평상
시 근무시간이랑 똑같았고 아직까지 들어오지두 않았습니다..너무 어이가 없구 마음이 아프니깐 몸서
리가 쳐지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