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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있는 물건이 자꾸 없어집니다.

후후 |2007.03.10 13:28
조회 199 |추천 0

요새들어 집안에 있는 물건이 뭔가가 자꾸 없어집니다.

 

돈이라면 경찰에 신고해버릴 수도 있는데 제가 예전에 썼던 일기장이나

 

제가 아끼는 물건들이 집에 나가기 전엔 분명히 그 자리에 있었는데

 

돌아와보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안 가족들에게 건드렸냐고

 

물어봤는데 그 가족들은 전부 학교가서 야자를 하거나 밤 10시까지

 

일을 합니다. 가족들이 건드릴 수도 없고 문도 잠그고 갔는데

 

집 물건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도청장치나 카메라를 설치해볼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저한테 악의를 품거나 좀 집착을 한다거나 그런 사람이 그럴거라 생각하는데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아직은 증거가 없는데

 

이거 설치해야겠죠? 일기장도 마음대로 못내놓겠습니다.

 

만약을 대비해 가족들만 아는 장소에 숨겨놓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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