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교2학년에 재학중인 남자입니다.
생일이 남들보다 빨라서 일명 쌍팔?년생이죠 ㅋㅋ
제가 털어놓고싶은게 잇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애가 잇었어요.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엿죠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란데서 너무 티나게 챙겨주고 한것도 있엇습니다
그런데 몇일뒤에 학교에서 술자리를 가지고나서
한 여자신입생이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난 저오빠가 좋다 이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좋다는 여자애는 제 속을 모르고 내가 주선시켜드릴게요 이런식으로 말햇습니다
솔직히 그땐 너무 당황스러웟어요
그리고 몇일뒤에 전화가 걸려왓길래 얘기를 햇는데 술을좀 먹엇더군요 (내가 좋다는애가)
다 알더군요 내가 지를 좋아하는것도 그런데.... 얘기가 나오면서
앞얘기는 생략할게요
"오빠, 내포기햇으면좋겟다." 라고..... 하더군요 할말이 없어서 전화를 끊고 쪽팔리지만 좀울었어요
근데 아직은 포기가 안되더군요
상황이 내가좋아하는사람<----나<-----내좋다는사람
이상황인데 제가 좋아하는사람이랑 내좋아하는사람이랑은 친구예요.........
난 어쩌라고 20여년동안 이런경우는 난생첨이라서요 .
도와주십시오.
너무 혼란스러워 마음을 못잡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