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망 열받아서 글을 올립니다.
때는 3월 8일 목요일 아침 열시! 난 손님을 만나기 위해서 약속장소 근처의 아는 형 가게에서
계약을 할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약속 시간이 10분~20분~ 이 지나도 연락도 안오고~ 그래서 전화 하니 전화도 안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12시가 다 되어서 다른곳에 전화를 하니깐 전화가 되면서 문자가 5건이 동시에
들어오네...ㅡ.ㅡ;; 이런 썅! 9시 54분에 보낸문자가 12시가 다되어서 들어오고 그다음 줄줄이..
들어오고...와~ 미치기 시작하는데...
약속했던 사람이 마직막으로 보낸 문자는/..."지금 뭐하자는 겁니까?"..ㅡ.ㅜ 미쵸...
그래서 전화 바로하니 일하는 시간이라 전화를 못받고...
나중에 통화 하니 수십통 넘게 나한테 전화를 했다고 함....ㅡ.ㅡ;;(증인도 있는데..)
너무 열이 뻗쳐서 SK 전화 했더니...(좋은말로 조용히 얘기 했음..)
상담원이 대리를 바꿔주네...대리가 하는말 어이구~ 죄송합니다. 그다음 내가 아무 말도 안하니 지도 아무말 안하고...침묵~~~
바빠서 나중에 2시에 전화 하라 했더니... 그전에 또 열받아서 부암동 SK 지점으로 찾아갔네..
거기서 10분 넘게 기다리니 팀장 이란분이 오더니...
날 조용한데로 끌고 가네...
그리고 하는말 실장 한테 이야기 들었습니다. (이젠 대화가 되겠구나...^^)
그래서 난 290만원 짜리 계약이 무산됐다고 얘기하니...
나중에 하는 말~ 3억~2억 짜리 계약도 그런경우가 있는데...(직원말)
그래서 290만원은 돈도 아니다...(직원들 월급 꽤 많이 받나 봅니다...ㅡ.ㅡ;;)
약관상 3시간 이상 통화가 안되고 뭐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보상은 해줘야 몇백원...
내가 290만원 보상 해달란것도 아니였는데...자기들 오바해서 생각하고 아예 짤라버림..
대화가 안통함...서비스나 조금 더 해드릴까 따로 보상은 없습니다.
아~~ 열받아~ 그래서 말안하고 있으니 자기도 침묵~
너무 열받아 나오다가 로비에서 핸폰 땅바닥에 던져 버리고 나오니 안에는 핸드폰 반똥가리 나서 뒹구는데..
직원 눈하나 깜짝 안하고 뒤돌아서 가버림...
그옆에 여직원이 내핸드폰 던져서 부셔졌다고 팀장에게 말하니깐 그제서야 줍기 싫은거 줍고
안내데스크에 올려놓고 올라 가버림....ㅡ.ㅡ;;
들어가다 동료직원이 궁금한지 뭔일이냐고 묻는거 같아보이는데 ...
동료직원 웃고있음...내가 밖에서 담배피며 유리안으로 들여다 보고 있는데도 쳐 웃고...
나올때 얼굴 마주 치니깐 무표정하게 나와서 담배 피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만 X됐네.... 핸드폰 부서지고 보상도 못받고... 3시간이 통화 안되면
그게 전화기인가...무선통신 사업이 10년이 넘었는데...무슨 울릉도 독도도 아니고 부산시내에서..
3시간이나 통화 안된다는게 그게 무슨 말인가....ㅡ.ㅡ;;
가입 시킬때는 최고니...제일 잘터진다느니...SK따라올만한 통신사 없다느니...
나참~~ 이제 와서 고작 1시간 넘게 통화 안됐다고 그러냐는 식으로 상담이나 해주고...
그리고 나중에 전화와서 하는말 다른 보상은 없고 내방했으니...
교통비로 3만원 정도 보내줄테니 계좌번호 부르라네요....ㅡ.ㅡ;;
완전 지랄들을 하네...핸폰이 45만원 주고 사고...매달 통화료도 연체안하고 꼬박꼬박 열심히 냈건만..
3만원 줄테니 먹고 떨어져라...참 어의 없네...
상담은 지랄같이 해주고 기분이나 잡쳐주고...290만원 가지고 그러냐...
고작 290만원 정도면 물려 주면 안되나? 지랄 같은 SK 내가 다시는 쓰면 개다!
기분 너무 너무 나쁜 하루에다가 폰도 하나 다시사고....ㅜ.ㅡ
이젠 연락도 안오네...ㅡ.ㅜ 이거 진짜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명함에 이름도 있는데...쓰고 싶지만...참는다....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