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가.. 모 쇼프로에 ss501의 김현중,김형준이 나와서 토크쇼를 했습니다.
그걸 지켜 보던 울 와이프와 나......
김현중이 소개 되면서... 울 와이프 한마디 하더라구요...
우와 잘생겼다.. 근데 저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그말과 거의 동시에 자막으로 SS501이라고 나왔습니다...
울와이프 한마디 하던구요...
아~~~ 에스에스오백일 이었구나.......
그소리 듣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그사람이 SS501인지는 몰랐습니다만.... 얼핏 듣기로는 더블에스 오공일이라고.....
ㅋㅋㅋ
비슷한 경우가 또있어서..ㅋㅋ
고딩때.. 길거리 농구대회를 나가서 준우승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우리 팀 명은 MG50 (그때 우리가 즐겨 신던.. 구두 메이커...인천에서..ㅋㅋ)
우리의 출전 시간이 되어 사회자는 우리를 불렀습니다....
MG오십 나오세요....ㅋㅋ
우리는 시합이 끝나고 사회자에게 가서 알려 주었습니다.
MG 오공으로 해주세요.. 혹 까먹을까봐.. 5와 0사이에 점을 찍어 주었습니다...
다음 경기...때.. 우리를 이렇게 부르더군요...
MG오점공 나오세요...ㅋㅋㅋ
우린 포기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학생인지라.. 학교로 상패 및 상품이 왔습니다..(준우승...)
전체 조회시간에.. 사회 보시던 학생 주임 선생님 우리팀 주장을 부르더군요..
MG오십 주장 앞으로~~~ ㅋ ㅋ ㅡ.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