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었네요..
속물이라고 욕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상처받았습니다~ㅎ 가급적 욕만은..
일일이 돈을 따지는게 아니라..
서운한 마음을 말하는건데... 좋은선물이나 그런걸 바라지도 않고요
사랑하는데 돈을 따지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희는 다시 사귄지 7개월이고.. 그전에 3년 사귀었으니..
돈을 생각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군요..
아, 5만원 짜리 밥이라 욕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건 선물받은 패밀리레스토랑 티켓입니다..
데이트때 처음으로 패밀리레스토랑을 가봤구요..
많은 충고 그리고 위로 감사드리고~
욕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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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사귄지 7개월째 정도 되어갑니다..
저희는 20대 중반 이고
저는 사회 생활한지 1년차고 남친은 얼마 안된 초년생 입니다.작년에 6개월 쯤 하고 직장 바꿔서 올해 다시 2개월째..
데이트를 초반에는 남친 직장이 같은지역 이어서 일주일에 3번 정도 만났고
2월 부터는 주말에만 만났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데이트 비용은 남친이 보통 3만원정도 나머지는 제가 부담을 했습니다
물론 제가 적게 낼때는 2만원 정도 많이 낼때는 5만원 정도...
MT를 가도 5번가면 그중 3번 정도는 제가 부담하고...
그렇다고 월급이 저보다 적은건 절대 아닙니다..
연봉도 훨씬 많고 그러니까 조금 섭섭합니다
전 다시 사귀고 총 5번 선물했는데..(생일,크리스마스,발렌타인데이,사귄기념으로,빼빼로데이)
남친은 크리스마스때 한번 하더군요
이번주에 화이트 데이인데 선물사준다고 하고선 그냥 넘어갔습니다
2월말에도 저한테 일이 있어서 사준다고 했던것도 은근히 쏙 들어갔습니다.
그렇다고 돈이 없거나 그런건 아닌데...
친구들이랑 있을때는 곧잘 쏘기도 합니다.
전 친구들 만날때 데이트 비용 없을까바 거절한적도 많고..쏘는건 생각도 못합니다 ㅠㅠ
첫월급 받아서 부모님 선물로 60만원, 자기옷10만원,동생용돈, 생활비10만원, 저랑 데이트비용10만원...
친구들이랑 술값 10만원...(회비까지)
그러니 월급이 남았겠습니까...?? 남은돈이라고 해도 자기 쓸돈이지..
주말에도 데이트 할때 남친 2만원가량쓰고..
제가 5만원정도...(제가 티켓있는걸로 밥먹었으니 그것까지 합치면 10만원입니다;)
제가 큰걸 사달라 그런건 아닌데..
그래도 월급받은건데 조금 섭섭합니다...
적어도 기념일은 챙겨줘야 하는거 아닌가요?ㅠㅠ
제가 너무 속물인가요??
데이트 할때 최소 5마원 정도 들고 가니깐
저도 이쁜거 사고 싶고 좋은거 사고 싶은데.. 여유가 없어지네요...
선물도 거의 달달이 했고...
그리고 한가지더..
선물하면 같이 뜯어보고 먹을꺼면 같이 먹기도 하고 그러지 않나요?
제 남자친구는 집에 고스란히 가져갑니다..먹을것도...
부모님께 보여주려고 그러는건지..
선물줄때 모잘랄까봐 전 입도 못대본 고급 초콜렛..과자..
저도 먹고싶다고요ㅠㅠ
다른분들도 선물 받으면 집으로 다 가져가시나요??
그리고
동갑 커플들은 대부분 데이트 비용 어찌 쓰시나요?
가끔 저한테 너무 저렴하니깐... 속상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