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드러워 죽겠습니다...
이 신랑이란놈이 한심하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하고 드럽기도하고..
포르노.... 남자들 포르노 보는거 저 정말 이해합니다
전 정말이지 울 신랑 이해했습니다 지금은 돌된 아들하나 있는데
돈이 없어 집도 못얻고 해서리 아들 6개월 때까진 전 친정집에 신랑은 시댁에
이렇게 따로 따로 살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나 와서 얼굴보고 아들보고...
친정집에 얹혀사는거라 맘놓고 관계도 자주 못했습니다
그래서 남자들 본능이라는거 내가 풀어줄수가 없으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해줄수가 없으니까 포르노보고 맘껏 푸는것도 알면서도 이해했습니다
해줄수가 없는 마누라가 옆에 없는데 바람안피고 포르노 본다는데 그것쯤이야 하고 말이죠
근데 이인간.... 정말 드런인간입니다 제가 임신막달이 되서는 애낳을려고 친정에 와있었습니다
(그땐 잠시 시댁에 살았음) 제가 하도 친구들 못만나게 하는것도 있었고
친구들사이에 왕따가 된다며 만나러간다고 하더군여 새벽쯤엔가 임신을하면 소변을 많이 보죠
새벽에 깨서 전화를 해봤더니 꺼져있더군요 바로 친구찾기했죠
근데 친구찾기도 꺼기전 최종위치확인이란게 있더군요 이글에 주저리 다쓸순 없지만
딱 예감이 드는건 그인간이 거긴간거 사창가 밖에 없거든요...
한참을 즐겼는지 한시간후에 핸드폰이 켜져있길래 전화했더니 무조건아니라고 잡아때더군요
잡아땔걸 잡아때야지 거긴 제 친정이 있는곳이라 지리를 내가 다아는곳인데
나중엔 인정하더군요 가긴갔는데 나랑 애 생각에 하진않았다고 그게 말이됩니까?
염병.... 정말 패죽이고 싶었는데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꾹 참았습니다 배불러서 곧 터지게생겼는데
맨날 배불뚝이랑만 하니 이인간도 오죽했지싶어 정말이지 크게 맘먹고 참았죠
그후론 이인간 정말 믿지도 못하겠고 절대 용서가 되지않아서 지금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도
지금도 드럽고 열받습니다... 그러다 10월달 부턴 같이 자그만한 아파트에서
같이 살게됬습니다 그런데 이인간 한번씩 보더라구요 근데 중요한건 그때부턴 기분이 틀리더라구요
배도 안불렀고 멀쩡한 마누라가 옆에있는데 여자 밑구녁 쳐다보고 흔들어대는 인간이 정말 실망스워웠고... 몇번을 계속 그러길래 좀 심한거아니냐 나하나로 만족못하냐 비참하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좀 쪽팔렸는지 알았다고 이젠 안본다고 그딴소리만 해대더니..웃긴건 잠깐 목욕탕 갔다왔더니 구다보고있고
오늘도 하도 답답해서 드라이브좀 다녀왔드니 저 나간지 한시간 반사이에 여자 밑구녁 보고있으니
정말 드럽다못해 정내미가 뚝뚝 떨어집니다 저도 밝힐만큼 밝힐줄아는데 솔직히 저도
질리고 지겹고 그사람이랑 하는것도 재미없고 그러는데 지만 질리나...참내~
어떻게 해야 이놈 드러운 본성을 뜯어고칠까요 이럴땐 정말 바람이라도 피고싶습니다
이인간도 얼마나 자존심상하고 비참하고 사람 가슴에 얼마나 상처를 주는건지...
포르노 나오는년들은 다 밑구녁에 금이라도 박았답니까?
뭐가 좋다고 밑구녁만 쳐다만 봤쌌는지.................
자고 있는 울아들이 정말 불쌍합니다.....써글....기분 정말 드럽네
용서가 안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