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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죽을만큼 좋은데.............

16학생 |2007.03.14 01:30
조회 483 |추천 0

제가 찾다 찾다 이 게시판을 찾게되어 다행입니다..

여러사람들의 조언과 충고 를 듣기위해서 이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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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에 사는  평범한 중3학생입니다..

그런데저는 2학년때 같은 학원 에다니던 여자 애를 보고 첫눈에 꽂혀버렷습니다........

그래서 그애에게 다가가고 싶어 노력 한끝에

친해지게 되엇습니다....

그녀는 너무 활발하고 예쁘기도하고 딱 제 스타일이엇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녀의 핸드폰 번호를 따고 나서 부터는

너무 섯불리 좋아한다는 말을 해버렷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좋게 받아들이고 좋단말도 싫단말도 없었습니다..

보통 친구처럼 지낼수있게되어 기뻣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학원 마치고

 멀사달라길래 사줫습니다...

그러더니 "사랑해" 라고   일부러 한말은 티나 지만

저로써 엄청 기뻣습니다.....

그래서

"애도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라"라는 생각 이들엇습니다..

결국 다른애들에게 그애를 좋아한다고 말해버렷습니다......

전단지 다른애들이 그애를 좋아하지못하게 제여자로 만들고싶엇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3일후

문자를 잘주고받던어느날...............

그여자애랑 친한 여자 애가 저에게말했습니다................

 

" 니폰 번호 스팸차단되있엇어 "

저는 진짜

이불잡고울엇습니다.............

그래도

장난이겟지하는생각 이들엇습니다.........

그래서

네이트온

에서

쪽지로 "화낫엇나봐?"

라고 물엇더니

"니같으면 화않나겟나" 부터

평소 그녀답지않은 딱딱한 말투와 정색이 제마음을 아프게하더군요

 

결국 전 화낌에

"나랑 한번만 사귀어 주면안되?"

라고물엇더니

"참어이가 없다 ,, ㅈㄴ 짜증나네 부터 지랄 하네 "

까지 들어도 괸찬았습니다

저에겐기회가있다고생각했거든요

근데

다음쪽지가 날아왓습니다..............

"제발좀 꺼저 줄래?"

전 그자리에서 얼어버렷습니다..........

그후로

전 이여자애를 욕하면서  서서히 잊으려고 노력햇습니다...........

그러다가

겨울방학떄

문자 가와잇길래..

봣더니 욕이엇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애 너무한다 싶어서 따지고 저도모르게 심한 욕을해버렷습니다..;

; 그래서 저희는 그전에 친구라고 생각 할수없을만큼 멀어졋구요........

그리고 2달후

 

다잊으려햇습니다......

다잊은줄알앗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개학후 그녀의

얼굴을

잘못봣는데

마주치는 순간 다시 그녀를 좋아하게되엇습니다..

저도 그때 이건 억제가안되는 감정이구나 라고 생각했죠.......

그래 지금까지좋아하고있죠

그런데

이여자애는 저에게 죽어도 관심이 없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이여자애를 좋아하는 남자한명이 생겼습니다..........

저에겐 라이벌이라고 볼수잇죠;;

하지만

그여자애의 방명록 을보니

엄청 다정 하덥니다..ㅠ

그여자애의 주변애들은

전부

저를 도와준다고햇지만

..

그날 저녁 전 슬픔에 잠겨버렷습니다........

화가치밀어 오르는것도 아니엇고

그자식을 죽이고싶어할 만큼 저주하는것도 아니엇습니다..

 

그냥 단지 제마음이 아팟을 뿐입니다..........

내일이면 3월 14일이네여

화이트 데이죠..........

전.......

그녀를

단념해야할까요

끝가지 집착해야할까요?

여러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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