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옛날 부터 유교 사회였습니다. 즉 일반행정(사무직)은 고귀하고 잡기(기술직)은 천시를 받는 경향이 많았죠... 하지만 님이 말한 인쇄라는거에도 여러가지 파트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큐씨가 있을거고 생산관리가 있을거고 그런거죠.... 님이 말한 직접 인쇄기계를 돌리는건 기능직입니다.
하지만 이 기능직도 나중에 경력이 쌓이고 노하우가 있으면 그 어느 누구도 뭐라고 못한답니다.
실제로 주식회사라는곳을 가보세요 캐리어를 쌓기엔 주식회사가 최고고 개인회사는 솔직히 말해서 비젼이 없죠
저 또한 이공계를 전공했고 현재 모 기업체 기술부 환경과에서 환경관리인 업무를 보고 있으며, 대기환경기사라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님이 4년제 대학 졸업하고 인쇄소에서 일하시니 캐리어를 쌓으시고 인쇄기사(한국산업인력공단시행) 를 취득하시고 기술사를 취득해보세요 어짜피 님이 나중에 인쇄소에서 캐리어를 쌓는데도 국가에서 인증을 해주지 않는 소위말하는 '증'이 없으면 말짱 꽝이니까요... 기술사를 취득하시고 난다음에 친구들 만나보세요 어깨 바로 펴집니다. 기술직이 절대 비젼없는건 아닙니다.
우리 회사에서도 신입사원이 오면 이렇게 이야기 한답니다.
"공무원 보다 비젼있는건 한회사에서 오랫동안 자기 전공분야에 대해서 기술을 쌓으면서 이론공부해라" 그리고 분사해라 아님 기술사 자격증을 따던가.... 이글을 보시고 예비 기술직 중에 고개 끄덕이지 않는 분이 없을거라고 압니다. 기술직 이거 비젼있습니다. 왜 비젼이 없습니다. 하지만 라인타는 소위 단순노동기능직 이게 비젼이 없는겁니다. 4년제 공과대 나와서 기사자격증 취득후 현장가면 같은 공돌이지만 관리자 입니다. 그리고 기술사 따보십시요 누가 천시합니까... 기술사 자격증 취득하고 그분야에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공대인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