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 무능력땜에 살고 싶지 않아여
20살에 애를가져 친정 아버지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은 애를낳고 결혼을 하고 그 다음부터 변하기 시작하더군여
일도 안하고 친구들만 만나서 술먹고 겜하기만하고
집에는 먹을것조차 없는걸 알면서도 어떻게든 겜을 하러 나갑니다
그런남편을 보자니 미쳐죽겠어여 한해 두해 가면서 빚만 늘어가고
애기는 커서 학교가지 다니는데도 남편은 회사를 다니면 1년을 못넘기고 때려치기 바쁩니다
때려치면 반년이든 몇개월을 놀다가 내가 미치겠다고 성하를 하면 그제서야 다니는척하고
그러기를 반복하기만 하니 미칠꺼같아여 집에 살림꾸려나가는건 제가 돈을 벌어 살아가고 잇어여
그래서 빚은 하나두 갚지두 못하고 울 친정에선 이렇게 사는지 하나두 모릅니다
아버지나 어머니는 항상 잘살고 있는지 알고 있어요
그렇게 한해 두해 지나다보니 남편에 폭력에 점점 더 힘들어가여
첨에 때리지 않다가 3년지나서 때리기 시작하더군여 맞아가면서도 아들이 불쌍해서
아빠 없는 아들 만들기 싫어 참고 살아가고 잇지만 가면 갈수록 힘만 듭니다...
이혼하자고 말을했는데 이혼해주겠다고 하더군여 그대신 아들만 남겨놓고 가래여
자식을 줄수는 없데여...전 애 없음 못 살거든여 제가 잠까지 버틴것두 애댐에 살았는데..,
가면갈수록 힘만 들고 제가 미치껄만 같아여 요즘엔 불면증에 우을증에
약을 먹어야만 살아갈거 같아여 가면 갈수록 죽고 싶은 맘만 들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