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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에 이은...신체주...ㅋ

달팽이관이... |2007.03.16 16:07
조회 6,106 |추천 0

2006년 12월 마지막날…

 

친한친구들과 망년회를 위해 시내에 모였답니다.

 

그날 저는 좀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꾸민다고 좀 늦게 갔습니다.ㅋ

 

술자리에 가보니 친한 여자,남자친구들 몇몇과 모르는 동갑내기

 

남자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잘모르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나름 어색하지않게 잘놀다가

 

술자리를 2차로 옮겼습니다..

 

어느정도 놀다가 약간 지겨워진 우리들은

 

새해도 다가오니 한명씩 돌아가며 일어서서 새해덕담과 하고싶은말을

 

한번씩하기로하고술을마셧습니다…(디카로 사진도 찍고~재미있었죠)

 

다 돌고나서 장난끼 많은 친구 한 녀석이 " 야 우리 전국주 한판하자"

 

(여기서 전국주란…자기가 사는 지역이나 동을 일어나면서 애기하고 다일어서면
 
"대한민국"하고 외치고 소주를 완샷 하는것임)

 

그래서 다 돌아가면서 "XX동" "한국" "경남"등등…

 

대한민국을 외치고 완샷을 했습니다.

 

이러길 수차례 …지겨워진..장난꾸러기 녀석은…

 

"전국주 말고…신체주 한번해보자"

 

이러는것이었습니다…

 

남자는 여자의 신체중 일부를 말하고.여자는 남자의 신체중

 

한부분을 말하라는것이었습니다.

 

다들수근수근거리고…부끄러워하는척하면서…다들 속으론…

 

머하지..머하지..했을겁니다.ㅋ

 

그  장난꾸러기 녀석이 "내가 선빵이다"하면서 갑자기 일어나면서

 

크면서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보X"이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ㄷ ㅏ들웃고난리가 났는데…그 다음차례가 또 남자애였습니다..

 

얼굴은 완소남인데 아무렇치도 않게 무표정을지으면서

 

벌떡 일어서더니…."ㄴ ㅏ팔 관!!!"…………

 

..완전 뒤집어 졌었습니다…

 

그런데!! ㄷ ㅓ 뒤집어지는 내옆에 남자아이의 한마디….


"나팔관? 그거 귀에 있는거 아니가?"
 "나팔관? 그거 귀에 있는거 아니가?"
    "그거 귀에 있는거 아니가!!!!!!!!!!"

 

ㅡㅡ완전.배꼽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참고로 저희들의 나이는 25살…알거 다아는나이지만…

 

남자분들은 여자의 그런?기관들에대해서 잘모르나 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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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 ㅡ|2007.03.16 20:15
진짜 25살이나 쳐먹고 머릿속 사상이 그게 모냐..............? 나 21살인데 진짜 캐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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