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고2 때 토요일로 기억한다.
술이라는걸 처음 마셨었다.
그것도 일명대꼬리 ... 그 유명한 PT 소주 !!!" " 빅소주!~~~~~"
누구나 한번쯤은 마셔봣을 것이다. 병소주와는 비교도 안되는 쓴맛...
친구 두명이랑 자취방에서 우리도 술이라는걸 먹어보자며 꼴칵꼴깍 마시고 있는데..
마시다보니 3 PT 마셧더랬다... 취하는게 당연히 어떤건지 몰랐음으로 걍 마셔댔다..
지금 생각하면 참 별 미친놈이 다있네....라고 생각들 정도니 말이다..
세상은 돌고 말도 안나오고 뭐라고 하긴하는데 즈늠이 하는예기가 뭔예긴지 모르겠고..
한놈은 했던 야그 또하고 계속 주저리 거리고...
우린 도저히 우리의 의지로 컨트롤을 할수 없어 자빠링모드로 들어갔다.
근데 베게가 하나 밖이라 한놈이 자기는 베게 없으면 안된다고 똥술쳐먹고 고래 고래 고함을 지른다
그때 학교와 집이 거리가 있어 부모님 몰래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었는데 그놈에게 나의 헬멧을 주고 쓰고 자라고 했다 .. 헬멧쓰고자면 진짜 편하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다.
내가 새벽에 목이 몹시 말라 주전자에 있는물을 미친듯이 들이켰다. 다마셔버렸다...
(노란 주전자 대짜!!!)
그리고 한참있다가 속에서 미친듯이 요동을 치길래 주전자에다 올려 버렸다...
도저히 나갈 시간과 여유가 없었다고 믿어달라.. 절대 귀찮아서가아니다..
그리고는 일요일 오후쯤에 일어났는데 이건 가관이다...
자취하는 친구놈입주위에 오바이트 자국이 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무진장 많이..
그래서 나는 이섹키가 자다가 올렸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주전자에 고개를 돌리는 순간... 뜨아.... 그샠퀴도 목이 무진장 말랐엇나 보나...
마신거같지는 않고 한모금 정도 마시다 맛이 이상해서 걍 내려 놓은듯하다...
물론 나의 추리는 정확했다.. 친구놈 아가리 똥내 난다고 개난리를 쳤으니..
그런데 ....... 더 가관인것은...
헬멧쓰고 잔 그섹퀴.... 헬멧쓰고 올렸더라...ㅡㅡ;
머리카락부터 온 얼굴에 오바이트를 뒤집어 쓰고.... 뻐덩뻐덩 굳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