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까.. 여기엔 처음 글 쓰네요..
남의 글만 읽다가...그냥 몇자 적어 봅니다.
가끔 게시판 같은데 보면 여자사원들 커피타고 심부름 하는거 힘들다고 합니다..
물론 힘들죠. 성차별 받는거 같구.. 쩝.. 지금까지 회사 7년정도 다녔지만, 이전 회사에선 그런거 한반도 못봤거든요.. 여자 직원도 많고 남자 직원도 하두 많아서 함부러 여자 직원한테 머라 했다 죽어요.. 쩝..
하여간 각설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외국회사의 조그만한 지사 인데.. 사람두 별로 없고..
일하는것도 어렵지 않고.. 가끔 의사 소통에 쪼메 문제 있지만 별다른 없이 잘 다니고 있음다..그런데 말이죠.. 문제는 저희 회사는 사장 빼고 나 빼고 전부 여자 사원들만 있음다.. 머 인원은 많지 않지만, 절대 다수가 여자죠.. 그리고 우리 멋찐 사장님.. 남한테 싫은 소리 듣는거 디게 싫어 해서 모든지 예~ 아이구 그러죠~ 당현히 돼지요~ 맨날 말은 자기가 외국 지사까지 통털어서 서열 3위네 어쩌네 하면서도, 항상 남한테 싫은 소리 안해여. 자기가 않좋은 소리 들을까바 여태까지 부당한 일을 시켜도 안됀다고 막아 준적 없지요. 흠.. 머 사장이야, 네 라고 대답하고 밑에 사람이 다하는 거니까..그거 좀 짜증나죠. 그리고 회사 직원의 대부분이 여사원들이기 때문에 여사원들한테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거의 쓰레기 같은 일은 저를 시키죠. 그러면서 늘 하는말, 넌 남자고 여자들은 결혼하고 머하고 하면 나갈꺼지만, 넌 남자기때문에, 이거저거 다 겪어 보고 견뎌야 한다고, 그래야 더 좋은 경지에 이를수 있다고..쩝. 누가 머랩니까..그리고 머 내가 신입사원으로 들어 온것도 아니고.. 나두 회사에서 어느정도 짭밥먹고 여기 들어 온건데. 쩝.. 그래서 그런지.. 열라 회사 분위기 황당 합니다.. 가끔 게시판에 보면 여자면 커피 심부를 시켜도 돼여~ 이러는데.. 여기 회사 더하면 더하지.. 저는요 남자인데, 맨날 탕비실 청소해요~ 탕비실은 머하는데냐면요.. 물통있고, 커피 타먹고 하는 조그만 공간이거든요.. 물론 나보고 커피 타오라고 할수 없으니까..
쩝. 그래도 회사에서 직책이 있으니까.. 탕비실에서 커피 타마시고 그러는데, 여사원들 걸레 한번 빠는거 못봤음다.. 걸레 빨면 손가락이 부러지나.. 쩝. 하루는 넘 심하다 싶어 걸레좀 빨아서 여기좀 치워요 했드니.. 나보다 직책어린 여직원이 하는말.. 물론 장난으로 그럤다 치더라도.. '안돼여~ 손 터요~' 그러는거 있죠. 이런 쓰x 그래도 암소리 못합니다.. ㅡ_ㅡ;;맘으로 '어쭈 내일부터는 맨날 해요. 손좀 트면 어때요' 하고 싶지만, 그런소리 했다간, 여자들 맨날와서 시비 겁니다..성차별이 어쩌네 하문서... ㅡ_ㅡ; 말헀죠 남자 저 혼자라고.. 쩝.. 어쩔수 없이 제가 맨날 합니다..그리고 청소요? 풋풋풋.. 아예 금요일날 하루 날잡고 제가 청소기 돌리고 그럽니다.. ㅡ_ㅡ;; 그리고 제 주업무가 IT라. 서버룸이 있는데.. 거기는 완존히 여사원들 전화 방이여요~ 혹시 기계에 문제 있을까바..서버실에 들어 갈려면, 허락 받고 들어 가야 합니다. ㅡ_ㅡ;; 하루는 서버 완존히 다운돼서, 서버실에 들어 갈려고 하니까. 여사원들 하는 말이 전화 통화 하고 있으니 들어 오지 말랍니다.. ㅡ_ㅡ; 그래서 머라 했죠.. '서버 다운돼서 지금 바야 한다구' 그랬더니 마지 못해 전화 끊더니 지 자리로 돌아가 하는말.. '어 X대리님 왜 메일 안돼여~' ㅡ_ㅡ;; 띠블.. 서버 다운됐다니까.. 니 때문에 고치지도 못하고 ㅡ_ㅡ;; 그 뿐만이 아님니다.. 가끔 하는거 보면, 일하다가 거울꺼네 놓고 얼굴 매만지는 사원이 있지 않나, 남자 친구 하고 매일 체팅에 수다에..쩝.. IT관리자로서 엠에스엔 벅스 뮤직 이런거.. 많이 쓰지 마세요.그런거 많이 쓰면 네트웍속도 느려지니까..하지 마세요. 하면,,한귀로 흘려 듣나 바요..한번은 매일 벅스뮤직에 접속해서 노래 틀어 놓는 사람이 있거던요.. 지가 무슨 문화 당담인가 ㅡ_ㅡ;; 하여간 노래 크게 들어 놓고 여사원들 신났다고 일하면서 듣습니다..여사원들끼린 나이대에 비슷해서, 그래서 머라 헀죠. 속도 느려지고 넘 시끄러우니까..듣지 말라고 정 듣고 싶으면, 헤드셋 있으니까.. 헤드셋 끼고 들으라고. 했드니,, 주변에 있던 여사원들 '어머 대리님 요즘 문화를 모르네~' 어쩌네 하면서 빈정대는거 있죠.. 그래서 그랬죠.. 문화를 알든 모르든 그건 내 알바 아니고 회사에선 최소한 남에대한 예의는 지켜주세요 했드니.. 자기들은 노래 들으면서 일하는게 좋다나 ㅡ_ㅡ;;
쩝.. 그래 그 소리 듣고 그담날은 오기가 생기드라구요. 그래서 그담날은 내가 좋아하는 메탈씨다 전부 들고 가서, 씨디에 넣고 한개씩 틀었죠. 벅스뮤직에 노래가 나오든 말든.. 그랬더니 하는말이 쩝.. 기가 막히네요.. 어서 그런 메탈을 듣나고.. 여기가 안방이냐구. 하데요.. 참나 어의가 없어서.. 그래서 말인데여. 여자들 정말 무섭습니다.. 조금만 힘실어주면 여자들은 적당히란 말이 없어요..그리고 아래 위도 없어요.. 우리 회사 사장 빼고 과장빼고 대리가 제일 높은데.. 직급 아주 우습게 압니다..가끔 과장이랑 이야기 해보면(과장도 여자임다 -결혼했고 회사생활 오래 했죠 그래서 쪼끔 말 통합니다..) 자기가 애들 직급으로 통제 하는거 같냐구.. 나이로 누른다고 합니다.. 자기보다 나이 많은 여직원들은, 아예 과장 취급도 않한다고,, 그 나마, 나이 어린 직원들은 나이가 많으니까 무서워는 한다구 하듭다.. 쩝.. 그래도 그 과장 역시 내편은 아님니다.. 탕비실 문제나 이런거 이야기 하면, 그거 다 나보고 하랍니다.. 당연한 거라고. 쩝..하여간 우리 회사 여자 직원들 전부다 4년제 대학 나오고 유학까정 다녀온 그래도 배웠다면 배웠다는 애덜이 맨날 입으론 남여 평등 하면서 자기들한테 쫌이라도 불리할라 치문, 성차별이네 머네 하면서 다 떠넘기는거,, 증말 싫증나서 올해 안으로 이회사 정리하고,, 딴회사 갈랍니다..그리고,, 가끔..여직원 많아서 좋겠다 하는 분들.. 절대 여자만 있는 회사로 가지 마요.. 가드래도.. 여자 6 남자 4정도 비율 돼는 되로가고.. 딱 봐서 남자 나 하나다 싶음.. 가디 마요.. 글구.. 학벌 높은 여자들일수록 더 장난 아님다.. 어서 주워들은거 많아서.. 제대로 머 하는거 없어요.. 따지긴 디지게 많이 따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