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고 웃으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제 남친은 심각했다구요^^
어제 였습니다. 남자친구와 오랫만에 영화를 보러 디비디 방을갔죠
극장을 갔더니 재미있을만한 영화들이 없길래 오랜만에
구프로를 보자고 해서 갔습니다. 요즘 디비디 방은 밖에서
안을 볼수 있게 된곳두 있고.. 못게 된곳도 있다만..
저희가 갔던 그 디비디(dvd) 방은 완전히 어둡고 전혀볼수 없게
그리고 덧붙여 문까지 잠글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재밌게 영화를 보고 나왔습니다. 일이 터지게 된건
지금부터 입니다.
저와 남친은 지하철역에서 헤어졌습니다. 저는 지하쳘을 타려고
지하상가에 있었고 남친은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울리는 벨소리.....
남자친구 왈: 혹시 내 지갑 봤어?
나: 아..니.. 왜? 혹시 잃어버린거 아냐?
남친왈: 어쩌지? 없네..혹시....
나: 디비디방에 있는거 아냐??
남친: 그래 내가 다시 전화할게... (뚝..)
남친이 디비빙을 가서 주인께 :"제가 여기서 지갑을 잃어 버린거 같습니다"
주인왈: 방에 한번 가보시죠.. 남친과 주인은 노크를 했습니다.
안에 아무 응답없길래 문을 확열었죠
그랬더니 젊은 남녀가 ...남자는 여자 위에 바지를 벗고 올라와있고
여자는 밑에 누워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남친과 주인은 ...놀래서 그냥 문을 닫고 나왔답니다.
결국 지갑은 찾았지만.... 여러분들도 이런경험 있습니까^^?
재미는 없지만 너무 황당한 경험이라 올렸습니다^^
읽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