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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아내가 그렇게 대단한 건지요...?

안녕하세요. 올해 31살의 결혼을 고려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저는 5살 연하의 교사 4년차인 사랑스러운 여친과 결혼을 전제로 현재 2년 정도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결혼을 올해 9월 경에는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양가 부모님 인사를 계획 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 먼저 인사를 2주전에 드렸고 아버지,어머니 두분 다 싹싹하고 밝은 미소의

저의 여친을 좋게 보셔서 승낙을 흔쾌히 하셨습니다. (집안, 부모님 뭐 이런거는 하나도

안물어 보시더라고요...)

 

그 후에 바로 지난 주말이었지요....떨리는 마음으로 그녀의 부모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여부 (여친부모님) : "그래. ㅇ 기업에 다닌다고? 직급은 어떻게 되나?"

저 : "네. 작년에 대리 되어서 올해 대리 2년차 입니다."

여부: "그래...근데 우리 XX 는 요즘 하늘에 별따기 보다 힘든 교사이네. 사실 사 자 붙은 신랑감

          보는게 희망이었는데....뭐 딸이 원하니 할수 없지. 아깝긴 하지만 행복하게 해줄거라 믿네."

 

궁극적으로는 승낙은 얻었지만....좀 기분이 안좋아 진건 사실이에요....교사가 그렇게 대단한

것인지...제가 무시를 당할만큼....여러분들도 그런경험 있으신가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아들한테 며느리 욕하시는 우리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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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7.03.19 12:07
여자변호사,여자의사,여자판검사,여자변리사,여자펀드매니저,여자회계사같은 정람 잘나가는 직업을 가진 여자들이 결혼시장에서는 전혀 인기가없다..심지어 여자법조인들은 사법연수원에서 결혼상대 찾미못하면 평생 결혼못하다고들 한다..왜 그렇겠는가?? 그녀들인 대부분의 남자들에게 결혼상대로는 너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반대로 여교사나 여공무원이 결혼시장에서 잘나간다는건 그만큼 평범한 남자들에겐 적당히 쳐다볼 수있는 만만한 존재라는 사실의 반증이기도 하다.
베플y|2007.03.19 18:50
평범한 소시민일뿐인 교사따위가 언제부터 유세떠는 세상이 왔냐??
베플닉네임|2007.03.19 13:51
대단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 아내도 교사인데(지금은 전업주부로 업종을 바꿧죠) 여교사들.. 별거 아니면서 콧대만 뒈지게 높다면서 웃긴다고 이야기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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