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답답해서 글하나 올립니다. ![]()
저에겐 가장 친한 친구가 있죠 (일명 BF정도)
그친구가 요번에 학교를 들어갔습니다. 제가 소개해준학교구요.. 물론 제가 다녔던학교입니다.
전문대이긴하지만 탄탄하고또 그 지역에서 알아주는 학교라 친구에게 추천해줬습니다.
여대이구요...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대에는 텃새라는게 심하다는걸 알고 전 친구에게 누누이 당부하며
공부도 하고 동생들도 많이 챙겨주어라 하면서 이것저것 문자도 보내고 학교에 대해서
알려주고 그랬습니다. 몇일전에 친구가 엠티를 갔다왔는데요 . 저희학교는 엠티때
신입생들 군기 살짝 잡고 그럽니다. (저희과는 후배선배 친했구요..) 친구가 엠티갔다와서
오늘 네이트온으로 둘이 대화를 했는데 글쎄 군기잡는데 친구도 같이 했답니다.
친구 나이가 22살이거든요. 2학년들 기껏해야 21살입니다. 저희보다 어리죠.
근데 저희학교가 나이 드신분들이 많이 오는학교라 저희과도 06학번 20살애들만 잡았거든요.
근데 친구네 과 2학년애들이 나이상관없이 다 모라고 했답니다. 뭐 군기 잡는건 그렇다 칩시다.
제친구보다 나이 많으신분이 그것좀 받지 않으면 안되냐고 하니까 2학년애들이 반말 찍찍하면서
대들었답니다 막싸우다가 결국 교수님이 말려서 싸움 종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 뭐 학번이 같으면야 상관이없다고 치지만 인생선배이지 않습니까?..
참나 어의가없어서 이소리듣고 얼마나 열이받던지 ..... 친구에게 우리학교 가라고 소개시켜준
제가 참 미안하기도 합니다.. 거기서 얼마나 치욕스러웠을지...쩝
학번이 07학번이라고 해서 욕이란 욕을 다 먹어야 합니까? 그리고 나이어린애들한테 반말도 들어야 하나요 학교 들어가면 ?요즘은 이래요?
톡 매니아 분들 궁금하네요 이렇게 열받아 하는제가 이상한건지 그 애들이 이상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