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그러니깐 딱 1년 4개월전에 다들 알만한 we홈쇼핑에서 다들 알만한 튀지 컴터를 구입했습니다. 근데 2월 말까지 AS 횟수만 5회.. 첨에 5개월 만에 난 고장.. 이게 무슨 인공지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알아서 꺼졌다가 리부팅되기를 서너차례.. 나중에 괜찮아져서 쓰다가 1달인가 후에.. 계속 그런식으로 꺼져서 as를 맡겼습니다. 시골이라서 전문 as 기사님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컴터 대리점을 하는 분께서 컴터회사와 연계됐는지 방문하셨더군요.. 켜고 이리저리 살피시더니 바이러서만 제거해주시고 왜 그러는지 모르시겠다면 걍 가셨어요. 물론 그때는 첨 받은 as라서 공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가시고나서 몇일뒤.. 또 계속 똑같은 고장.. as를 두번째 또 받았습니다. 악성코드 제가하고 프로그램 다시 깐다고 만팔천원을 내야했습니다.
글고나서 1달쯤뒤.. 세번째 as를 불렀습니다. 이번에는 가져가신다며 컴터본체를 가지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쯤뒤..제가 받은전화는 그런 이유를 모르겠다며 일단 악성코드하고 컴터 데이타 베이스가 뭔가 암튼 지금은 생각도 안나지만.. 그거 갈았다고 비용3만원... 니미럴.. 진짜 안되겠어서 나죽어도 못준다했더니 규정이라며 첨에 한번만 공짜지 돈내야된다고 하던 상담원.. 진짜 컴터 깨부수고 싶었습니다.. 난리치다시피해서 결국 출장비 만원에 합의 보고 컴터를 인계받았습니다. 컴터.. 휴~~ 넷만 할줄 알았지 컴터 안에 부속뭘 알아야쥐 해먹쥐.. 짜증나는걸 뒤로하고 좋게 해결했습니다.
근데 1달인가뒤.. 또 그런겁니다. 방문해서는 또 바이러스만 제거하고 출장비 1만원.. 암튼 지금4번까지는 몇달이 경과한 까닭에 또 너무 수차례 반복된 까닭에 헷갈려서 뒤죽박죽 생각도 잘 안납니다.
근데 이번 2월 중순 다시한번 또 똑같은 고장.. 진짜 사람이 왜 미치는질 알겠더군요.. 이번에는 제가 경기도로 이사를 해서 진짜 as기사님이 오셨더군요.. 컴터를 가져가서 뜯어보시고는 컴터 식혀주는 팬이가 뭔가가 부러졌다고 출장비에 자재비에 공임비에 8만원을 얘기하더군요.. 기가차서.. 첨에 고장났을때 발견했으면 1년내 무상기간이였으니깐 공짜인것을 그때 고치지도 못하고 지금까지 나간 as비용이며 스트레스 받은거... 진짜 생각하면 제가 오히려 돈을 더 받아야 하겠기에 구입한 홈쇼핑에도 전화하고 해서 암튼 3만원에 합의를 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진짜 컴터 보기도 싫었는데 컴터 가져간 2틀동안 너무 심심했거든요.. 경기도여도 여긴 시골이라서.. 지금은 잘 되고 있지만 또 언제 인공지능이 되살아날지 모르겠네요.. 이휴~~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절대 홈쇼핑에서 가전제품은 사지마세요.. 얼마전에 불만제로 보셨어요?? 홈쇼핑 제품하고 시중제품하고 겉모양은 똑같은.. 모델명도 마지막 영어 알파벳 하나차이인 냉장고제품을 뜯어보니 안에 부속하나가 틀리더라구요. 가격은 한 20만원넘게 차이나긴했는데 그걸로 인해서 전기세가 한달이면 십만원 이상도 차이날 수 있을꺼라구.. 더군다나 1년 365일, 한번사면 10년 넘게 쓰는 냉장고 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제 컴터도 아마 홈쇼핑용으로 따로 만들어졌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예전 2001년도에 대리점에서 산 튀지컴터는 3년동안 고장한번 안났었는데... 그 아름다운(?) 기억때문에 또 튀지 컴터를 구매했는데 as도 별로고.. 암튼 365일 옆에 두는 가전제품.. 잘 판단해서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