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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 입고 나오는 남친...ㅡ..ㅡ

입지마!! |2007.03.20 14:57
조회 57,065 |추천 0

톡이 되니 신기하네요~ 글은 몇번 올렸지만 톡된점 첨이라 ㅋㅋ

    리플들이 너무 잼있어요 ㅎㅎㅎ

    저번엔 남친이랑 문정동 로데오거리에서 리바이X에서 청바지도 하나 구입했는데 

    어떻게 그 청바지 입는거 보다 잠옷 입는 모습을 더 많이 보게되네요 ㅠㅠ

    아주~ 잠옷바지에 가방까지들고 웃으면서 오는데.. 후...  여러 님들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절 사랑하는 마음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친구들한텐 말하기 부끄러워 여기 글한번 남겨봐요..

 

얼마전에 저희 회사 건물앞에서 바자회를 하길래 점심식사를 마치고 들어오면서

 

괜찮은 물건이 없나 하면서 구경했지요.. 근데 CK 바지잠옷..파자마라고 해야되나요?

 

그게 체크무늬로 되있는게 3천원에 팔길래 ㅎㅎ;; 그냥 제꺼랑 남친꺼 두개를 사서

 

남친한테 집에서 입으라고 줬어요.. 회색체크인데...

 

그리고 몇일 후에 남친이랑 영화보고 청계천 놀러가려고 만났는데 그 잠옷바지를 입고 나왔어요

 

ㅠㅠ* 정말 당황했었어요..그게 츄리닝 바지같은 것도 아니고  하늘하늘거리는 면 있잖아요 ㅠㅠ

 

아주 얇은 면에.. 근데 그걸 입고 나와서 제가 황당해서 ㅠㅠ 다시 집으로 끌고 가서 옷 갈아입히고

 

왔는데 ㅠㅠ 제발 입지말라고 그거 입고 나오지말라고 잠옷이라고!!! 츄리닝도아니라고 입지말라고

 

ㅠㅠ 그래서 안입을 줄 알았는데 한번은 제친구들이랑 저녁 겸 술한잔 할라고 불러냈는데 ㅠㅠ

 

그잠옷을 또 입고 나왔어요 아놔~~ ㅠ_ㅠ* 왜자꾸 입냐니까 편하고 이쁘다고 ㅠㅠ 정말 그거 입고

 

나올때마다 제가 부끄러워 죽겠어요... 나중에 남친집에 놀러가서 바지 몰래 갖고 와서 버려버릴까요?

 

그잠옷을 너무 즐겨입습니다 ㅠㅠ 입지 말라고 해도 자꾸 입고 나오네요 

 

그거 입고 나올때 마다 정말 창피합니다...휴.. 

 

 

 

  연인 분들! 커플링 꼭 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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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안해..|2007.03.20 20:17
난 니가 사줘서 항상 입고 다닐려고 그랬어.. 친구가 물어보면.. 여자친구가 사줬다고 자랑하게.. 미안해..
베플김영혜|2007.03.22 09:26
이녀석 고단수인걸? 바지 사달라고 시위하는거잖아..ㅋ
베플그런남자..|2007.03.22 09:31
흔치않다. 대부분 자기가 쪽팔려서 그러지 못한다. 얼마나 좋으면 그러겠어.? 당신은 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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