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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심하게 아쥬~~심하게 많은 남친

닥쵸~~ |2007.03.20 15:12
조회 21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7에 처자입니다..

항상 소소한 고민이 생길때마다 ..톡에 가끔 글 올려보기도하고.. 여튼 네톡을 즐겨보고있또요..

짐 남친을 알게된지는 5달 가량됫고..사귀기로 한지 이제막 한달다되가네요..

첨에 그사람은 제 스탈이 아니라서 별루 맘에두 없었는데

자꾸 대쉬해오는 남친에게 내 맘을 허락하게되었지요..

그리고..전 남친이 너무 무뚝뚝해서 ..힘들었는데 지금에 남친은 좀 애교가 많다고해야되나..

그런 부분이 좀 맘에 들더군요...

근데 좀 말이 많은것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첨이니까 저한테 잘보일려고 혹은..날 재밋게해줄려고 그려러니 했는데

요즘 정말.. 심하게 말이 많은걸 느낌니다

주절주절 ..나불나불..쫑알쫑알...

일하다 잠시 화장실갈때 전화하면 ..난 빨리 끈고 이제 들어가바야하는데.. 자꾸 나불 나불..

중간에 말 끈을수가 없어요 ..ㅠㅠ

"저기...저기..잠깐..오빠 잠시만... 나 사무실들어가야되는데.."

이렇게 통화에 끝을 맺곤하조...

 

오바는 또 어찌나 심한지...

첨에는 친구들한테 남자친구 소개시켜주고싶고..그렇잔아요

그런데 친구들반응..다들 별루다입니다

말많다고.. (솔직히 생긴것두 별루라고...)

원래 여자가 애교를 떨어야되는데 너이 커플은 반대인거같다고..

친구들소개하는 자리에서도 내옆에 딱 달라붙어서..자기야 ...자기야...나불나불..

그사람에 친구들을 만날때도 제 옆에 딱 달라붙어서 ..친구들 말은 안중에도 없더라구요..

 

저는 이해심많고.. 마음이 넓은 그런 사람이좋은데..

진지함이라곤 전혀 찾아볼수없고...

나이나 작으면 ..그래 어리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인자 30....

만나게되면 될수록 ..짜증만 나게되네요..

그래서 남친한테 나는 오빠에 그런 부분이 싫다 좀 진지할때는 진지해바라고했는데...

그사람에 타고난..성격을 고칠수가 있겟어요..

 

오빠와 사귀기전 ..택시타고 오빠 만나러 가는길에..

제가 택시아저씨한테 물어밧조..

남친될라는 사람이 말이좀 많은거같아서 고민이다이랫더니

함부래~~말라고하더니....

그말이 자꾸 생각나네요 ...ㅠㅠ

제가 이해심이 없는걸까요?

그사람 절 많이좋아해주고.. 맨날 저 보로올려고하는부분은 참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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