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한번 적어보네요.
저는 남자인데도..여자들기리만 시.친.결 과 결혼을 앞두고를 자주 보는데요..
요즘 세상 무섭네요...ㅜㅜ남자는 돈이 없으면 결혼도 못하는 세상...
저희집 어렵습니다..저희 아버님 제 중1때 돌아가시고
그동안 벌어놓은돈 한푼도 없고...유산 땡전한푼 없습니다..
연세민이구요..어머니 포장마차같은걸로 입에 풀칠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가난한 가정이 싫고 짜증나서...![]()
이래저래 모은돈 없이 살아왔네요...
알바나 일해서 돈벌면..집에 손안벌리고 내용돈 내가쓰고해서..
여자도 많이 만나고...돈도 많이 쓰고...
데이트하고 연애하면 돈이 많이 나가자나요..![]()
여자가 어느정도 내준다고해도 거의다 남자가 내니원...
현재 공익중이고...복학해서 졸업하면 나이 27살입니다..![]()
요즘 거의다 30초중반에 결혼한다고..선보게되면..선보면 능력을 더 따진다고..
그때 부터 돈을 모와도..제가 취업하는게 조리계열입니다...
취업을 한다해도...경력이 어느정도 쌓이지 않는한...초봉..70~80에서...80~90입니다..
많이 받으면 100이구요...막막합니다...
저 키도 상당히 작습니다..집에 돈도 없습니다 어떻게 결혼할까 참..막막하네여 ..ㅠㅠ
저...꼴에 없는 집에 일찍 결혼 하고싶눼여...
차라리 빨리 머라도 일해서..가정을 꾸리는게 나을꺼같아서...
여자는 생각 못해주는 이기적인 생각이겠죠....??![]()
현재 여자친구가 있습니다..나이는 저보다 어리구요...
취업해서 바로 돈벌고 결혼하거나 같이 살아도 맡벌이 하면서 돈벌꺼라더군요...
우리집 이렇게 형편어려워도 저랑 같이 살수잇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철이 없는지...한편으로 고맙기두하구요
저희집..땅만있습니다...다 허물어져가는집에 땅만 저희땅...
비싸지 않습니다..그냥 집짓고 살면 시내도 편하고 병원도 바로앞이고
주위에 초중고 다있고...위치는 괜찮아서 사람들이 돈쫌 더줄테니
팔아라고하는 정도...그래봐자 얼마 안됩니다...
집지을돈만 있으면 바로 집을 짓는데..아직 일도 못하고...공익중이예요..ㅠㅠ
제가 알바하고 돈벌어도 손안벌리고 제가 쓰는 사비로 거의다 나가다보니..
폰값, 술값(친구들만날때만 만나요), 담배값(끊어야겠죠..ㅠㅠ), 데이트비..
없으면 어머니께 손벌리기도 하구요...
막막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ㅠㅠ진짜 집에 재산하나도 없어서...
몸뚱아리 하나로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
지금 여자친구도 감당할수 있다고 하구요...
진짜로 하나도 없이 시작하신분 있나요??ㅠㅠ
노력해서 집사고..기반잡고 사시는분들...있나요??ㅠㅠ
요즘엔 돈없으면 그때까지 머했냐..이런저런 말들이 많고...
진짜 젊어서 속도위반이나 마음 맞아서 결혼 하신분들..!!!
대출이나..생활이나..어떻게 해야할찌 좀 적어주세요 ㅠㅠ!!
긴 하소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