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잇엇던 일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22살 대학생이구요.
어제 수업이 업는 날이라서 친구집에 놀러갓습니다.
제가 예전에 사기던 남자친구가 잇습니다 .
저보다 두살 어린 20살이구요 키 186에 모델을 하는 남자엿습니다.
저한테 사기자고 진지하게 고백을 해와서 사겻는데
어찌하다 싸우게 대서 헤어졋죠
헤어질때 아 신발 때려쳐 이러길래
여자친구 앞에서 욕을 하니까 볼짱안볼짱 다 본거 아니겟습니까
그래서 헤어진거거든요
근데 어제 문자가 왓습니다
보자마자 기가 막힙니다.
그남자-야 순결좀 지켜라 순결좀
자기는 숫총각 인것처럼 말합니다
나-내가 순결을 지키든 말든 너랑은 상관업는 일 아니겟니?"
그러자 그남자 문자 기가막히다 못해 코가 막힙니다
"걸래같은년 ㅋㅋㅋ나 니 사랑한적업어 ㅋㅋ니만 병신년 댄거야^^
나니랑 깨지고 조카 웃엇어 ㅋㅋㅋㅋ
니 따먹을라고 사겻는데 따먹진 못햇네?ㅋㅋㅋㅋ
일회용 쓰레기 같은년 ㅋㅋ평생 남자앞에서 다리벌리면서
남자 장난감으로 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왓습니다.아무리 헤어진 사이라지만 저건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제친구 완전 열받아 하고 저는 열받아 못해 어이가 업어서 웃엇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두 니 사랑한적 업어 ㅋㅋ니 사길대 나 다른남자 다 만나고 다녓어
넌 세컨드엿엉ㅋㅋ아 그리고 나이어린거 티내지마,말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안대?
개초딩티 난다 ^^님하 매너요~~개념좀 제대로???"
이렇게 보냇습니다.
지깐에 열받앗던지
무슨년 무슨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더러운 욕을 하더군요 - -
아 정말 저 이사람 만날때 다른남자 안만낫습니다.정말 사랑햇구요.
아무리 헤어진 사이라지만 저렇게 욕을 하는게 사람인가요;;;
지금도 어이가 업고 열이 뻗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