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호감 가지고 있는 여자가 있어요
동갑인데(25) 제가 호감을 눈치챌정도로 보이거든요?
예로 들테면 "보고시퍼♡" 라든지 꼭 잘때 "잘자여♡ " 라고 끝에 하트를 보내거나해서
호감을 표현해요 그러면 여자얘도 하트를 써서 다정하게 보내줍니다.
네이트대화할때도 막 이쁘다고하고 보고싶어 언제봐 하면
만약 친구로만 생각한다면 딱잘라서 왜이러냐고 할 수 있ㅈㅏ나요?
근데 이여자얘는 같이 호감을 보여주거든요..(아!!같이 바다도 갔다왔어요)
제가 밤마다 네이트대화하자고 심심하다하면 안빼고 잘들어오고
제가 안할땐 놀아달라고 문자오고 그러는데요
언제한번 제가 맨날 네이트온 대화하다 심심하다 더 놀아달라니깐
여자얘가 "나 심심풀이 땅콩이야?"라고 했는데
제가 내가 할일 없이 너랑 이러고 있냐고 되려 뭐라 해서
미안하다고 들었던 적이 있어요
하지만 막상 얼굴보고 만나면 친구로 생각하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밤에 보고싶다고 보자면 잘 나오는데
막상볼때 친구로 대하는건 왜일까요??;;
예전 남자친구 얘기도하고.. 저를 남자로 생각한다면 왠만하면 안하는거 아닌지요...
옛남자 얘기는
머 깊이 얘기는 안하고 언제사귀고 헤어졌다 머 이정도..?살짝 힘들었다는 정도?
막상 옆에서 그런 얘기 들으니깐 혼동됐어요
지금도 긴가민가합니다 사귀자고하면 친구로 지내자고 할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고 있어서;;;
제가 지금 주관적인 생각만 써서 그런지 객관적인 입장을 알고 싶어요
이정도로 서로 호감을 표현하는데도 이런 상황이 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