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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아..정신 좀..차리시죠..

파스타사랑 |2007.03.26 09:34
조회 530 |추천 0

지난 토욜날..스파게티아 남부터미널점에 갔었죠..

마눌이 오랬만에 파스타가 먹고싶다구해서..멀리 갈려다 걍집근처 스파게티아로..

에피타이져로 홍합과 브레드, 시저샐러드..그리고 봉공레알리오..이렇게 시켰거든요..

근데 홍합과 브레드...헐...그릇에 반쯤담다만..량...넘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직원 남자분께 물었더니...이게 정량이고..자기네는 포장된거 꺼네서 데우기만 했다구..

불만있으면 본사에 전달한다구...ㅎㅎ

그리고 봉골레 알리오 나왔는데...양이..바닦에 깔릴 정도...

내 기억에 스타게티아는 양을 많이 줘서..1주일엔 한번은 꼭 점심에

직원3명이랑 가서 파스타 2개 시키구

샐러드 1개 시켜 먹던기억이 있었는데...

가격올리는 대신 양을 줄인건지....

아님 직원 말대루 포장이 잘못되어서 그양밖에 대우질 못해서인지..

아님..혹 돈좀 버시고..초심을 잊은신건지...

그 어떤 이유던...1층 피자헛엔 손님이 차고 넘치던데...

2층 스파게티아는 토욜 점심시간에 달랑 3테이블...

그이유를 그 회사 CEO는 알고 계실려나....

한때 스파게티아 단골 입장에서 아타깝네요..

그리고 파스타메니아 여러분...

귀찮으시더라도...작지만 파스타와 소스에 내공이 들어있는

그런곳에서 꼭 드세요..

오늘 식사시간은 편생 다시 오지 않습니다..

후회없는 식사가 되시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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