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21살 군대아직안간 학생이구여. 여자친구도 22살 학생입니다.
제가 학교가 지방이라 지금은 지방으로 와야해서 떨어여있는 상태인데요.
주말마다 제가 올라가서 항상 만나구요.
근데 유감스럽지만 여자친구가 귀엽고 이쁘고 싹싹합니다.
그래서 같은과에서도 인기가많고 오빠들이 모두 좋아라 합니다.
근데 제가 소유욕과 질투심이 강해서 그런거 잘 못보는데 여자친구는 너밖에 없다고
말하는데 제가 찝찝해서 못 있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연락이라도 좀 자주 해달라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지금 졸업반이라 엄청 바쁘답니다, 자기말로는 뭐 해야되서 같은학년 남자랑 조짜서
같이 뭐 만들어야된다고 하는데 그거 만들면 같이 뭐 토지조사 ? 이런것도 해야되서 여러군대 둘러보고 기간이 촉박해서 맨날 학교에서 밤새서 뭐 만들어야 한답니다.
근데 그 조가된 시끼가 제 여자친구 좋아하는 시끼입니다. 그럼 남자친구들은 여자친구가 아무리
자기는 안 흔들린다고해도 그시끼가 뻘짓할까봐 불안해하고 초조해하잖아요.
근데도 연락을 잘안해요. 졸업반이라 연락할 틈도 없다네요.
멀어서 안부주고 받을껀 핸드폰 밖에 없는데 그것마저 안된다면 정말 불안하고 걱정되서 죽을꺼같은데 여자친구는 잘 안해주네요.
월래 거짓말도 안하고 집도 엄한데 어제는
저한테는 과제한다고 했으면서 싸이질을 하더군요 -_ -;;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되죠 ?
이게 가장 맘이 아프네요.
집은 이제 아빠가 출장가서 밤새놀아도되고 ㅠ_ㅠ
싸이질은 하는데 나한테 연락은 안한다...
휴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그래서 제가 계속 문자하면 너 나한테 집착하지말라고 나 그런남자 싫다고 이러고...
자기를 믿어보래요. 근데 믿었는데 과제한다고했으면서 싸이질했는데 어떻게 믿죠 ?
아 정말 거짓말도 안해서 믿었는데 이렇게 뒤통수 맞으니까 너무 화가나요.
근데 또 너무 좋아서 ㅎㅔ어지지는 못하겠구....
믿자니 또 거짓말할꺼같고 헤어지자니 못잊을꺼같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진지하니까 장난 말고 진지하게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톡 누리꾼님들~ 고민좀 해결해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