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친정에서 육천 시집에서 천
나중에 알고 보니 ..천 신랑 이름으로 대출..
홀시어머니 결혼할때 정말 .. 십원 한푼 안대고.
결혼식에 본인 친척 손님 한명 없어도 (깜짝 놀랐음 )
부주금 받아감.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한 친정 부모님때문에 예단 드린게 아직도 속상함
여태까지 밥한번 산적 없고..아이 낳았을때도..
빈손으로 와서 친정 부모님께 밥만 얻어먹고 가심 .
신랑 생일상 차려준다고 해서 가보니
양배추에 상추 아무것도 안들어가 있는 미역국..
고추에 김치만 달랑 내어놓으시며 난 채식이 좋더라. 하시던..
신랑 대학 4년 내내 본인이 알바 과외 하면서 ..단 한번도
등록금 대준적 없고.
지금 53세 인데 정말 임대아파트에 한푼도 없으면서 ..
본인은 힘들어서 일은 못하신다는 .!
어디서 빌려서 어디다가 쓰셨는지 빚독촉 전화에 ..(결혼전에는 정말 몰랐음)
결혼안한 시동생이 지금 생활비 대고 있음..(시동생 맨날 일 그만둠..)
고스톱 치면서 따면 가져가고 잃으면 돈 안줌..(말하기도 창피할만큼 이상한..)
전세도 집살때도 친정에서 다 도와 줬고..
아이도 친정에서 봐주심.
왜 힘들어서 일못한다고 하는지 평균수명 80세인데 앞으로 어떻게 할려고
하시는지..
사실 처음에는 잘할려고 했는데 맞벌이 하다가 신랑이 실수로 몇천 날리고
난뒤로는 정말 다 싫어지더군요.
조만간 . 일만 저지르는 시동생 또 힘들어서 일 그만두겠다고 하던데
그럼 제가 생활비 대야 하는건가요?
정말 맞벌이 하기도 싫습니다. 왜 나만 힘들게 일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