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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이 글을 봤음 좋겟네요 ㅠ

우씨 |2007.03.27 23:17
조회 336 |추천 0

진짜 ..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날이 올줄은 몰랐군요 ..

평소 톡을 즐겨 읽으며 세상에 참 별난 사람 많다고 느끼곤 햇지만..

내 주위에 이렇게 별난 여자가 있다니 .....!!

너무 열받아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ㅠ

뭐 ...복수할방법 없을까요 ??

 

전 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

일한지 얼마안되서..

많이 서툴엇을때 생긴일인데요 ..

오ㅐ ~ 다들 아시죠 ~ 샐러드바 레스토랑..

전 서버를 하고잇엇고 ..

고객이 식사하고 잇을때 테이블을 정리해드리곤 하죠 ..

그날따라 손님이 너무 많앗어요 ㅠ

정말 너무 바뻤죠 ~

열심히 테이블 정리를 하고잇는데 ..

제가 욕심이 너무 컷죠 ..ㅠ

접시..5개가 쌓여잇는걸..한꺼번에 들려고 햇다가..

그만..

엎어버렸어요 .....ㅠ

근데..그게..고객님 옷에..;;;;;

흰옷이엇는데 ...전..정말 너무 당황햇고..눈앞에 깜깜햇습니다 ㅠ

무조건 사과를 드렸어요 ㅠ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당장 어케 해볼려고...옷을들고 매니저님께 뛰어갓어요 ㅠ

매니저님이..옷을들고가서 그 테이블에 고객님께 사과를 드렸죠 ..

죄송하다고..옷은 깨끗이 세탁해서 돌려드리겟다고 ..

그 옷이 남자분 옷이엇는데..

남자분은 서글서글하니 좋아보였어요 ..

네 ~ 그렇게 하라고 ~

좀 당황하시긴 한거 같앗는데 ;;뭐 괜찮다는 투였어요 ~

근데..문제는..그 앞에 앉은 여자친구로 보이는 여자였죠 ..

내가 꾸벅꾸벅 사과할때도...매니저님이 사과할때도..완전 불마땅;;

눈은 있는데로 다 찢으면서..꼬나보고 ;;

난 점점 더 미안하고 ㅠ

 

다음날..세탁소에 맡긴 옷이 왔는데..다행이 정말 흔적도 없이..

깨끗한 새옷이 되엇더군요 ..

매니저님도 다행이라 하시면서..

택배를 보내드렸죠 ..

 

그런데...

 

옷이 그대로 얼룩덜룩하다고..

산지 3일밖에 안됐는데 ..헌옷같아졌다고 다시 돌려보내면서..

옷값..10만5천원을 달라는 거예요 ;;

점장님은..어쩔수없이..

10만5천원을 입금햇고..

제가 점장님께 너무 죄송해서..;;

그 옷은 점장님 입으세요 ~ 그랫어요 ㅋㅋ

정말 새옷같이 새하옜어요 ;;

전...그렇게 넘어간줄 알앗는데..

몇일두ㅣ..그옷을 포장하고 계시는 매니저님을 보앗습니다 ..

뭐하시냐고 물어보니깐..

돈도 달라하고 그 옷도 다시 보내달라했다는군요 ;;

 

이거 완전..사기 아닌가요 ;;

옷값으로 10만5천원 받앗으면서..옷은 왜 또 보내달라는거죠 ?

저 정말 너무 열받아서..

그 사람 주소 가르쳐달라고 사정사정햇는데..

매니저님 끝까지 안 가르쳐주시고 ..ㅠ

제가 담달 제 월급에서 빼라햇는데...ㅠ

10만원 빠지고..그 옷 제 동생 줄라그랫엇는데 ;;

뭐예요 ~

옷도 가져가고 돈도 가져가고 ~ !!!!

 

그 여자한테;;

복수할방법 없나요 ?

ㅠㅠㅠ

 

그리고 만약 그여자가 본다면;;

쫌 뜨끔햇음 하네요 ~

세상 그렇게 살면 안댄다고 ..

세탁한 옷이 맘에 안들어서 돈 받앗음 됐지 ~

왜 또 옷은 달라하는지 ~

정말...이해가가지 않은 행동 !

나이도 꽤 잇어 보였는데 ..(24~27)

그렇게 살면 안되요 !!

똑같이 당할 날이 있을꺼라고 ~

전해주고싶네요 ...

 

뭐..별로 열받을일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제가 피땀흘려 번돈....

그여잔.....너무 쉽게 가져가잖아요 .....

전...그게 너무 억울해요 ..

 

정말 맘같아선.....밟아버리고 싶지만...그러지 못해 너무 화가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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