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네이트 톡보면서 공감막 하다가 오늘 하나 이렇게 씁니다~
저랑 여친은 만난지 한 400일이 좀 넘었습니다.
동갑내기 대학커플이고요 대학은 서로 서울에 있는데 좀 떨어져 있습니다.
제가 재수할동안 핸드폰이 없어서 맨날 친구껄 빌려서 했엇죠
근데 이제 대학을 들어가고 (여자친군 이제 2학년) 폰ㅇㅣ 생겼습니다!!
그런데 얘가 문자를 눈에 띄게 잘 안해요
(많이 안하는건 아닌데...)
거의 제가 먼저 문자를 보내고-
뭐하냐 물어봐서 제가 뭐한다고 하면, 그걸로 거의 끝이고..
나중에 한 3시간 아무연락없길래 기다려서 뭐하냐 물어보면
'동아리해,' '보강있어'
이럽니다.
제가 '그럼 ㅅㅣ작전에 문자 하나 띄워주기가 그렇게 힘들어?' 라고 하면
재촉하지 말라고 엄청그러고...
이런 문제가지고 자주 싸우거든요..
그래서 제가 '너 너무 나한테 무관심해'랬더니
제가 중독수준이라고..
정말인가요?" 제가 중독일까요..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어쩌면 좋을까요 이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