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어찌 저찌 해서
아는 언니들과
모르는 남자 몇몇분들과
술자리를 갖게 됬습니다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다보니
(저 주사 없어요 술에 취해도 정신만은 또록또록합니다)
분위기도 화기애애 해지고
여러 말도 오가고 전화번호도 오가더군요
대충 서론은 여기까지
본론을 말하자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그나마 정이 가던 남자 분이 계시더군요
근데 자꾸 그남자 말하는 입만 보이는 겁니다
머릿속으론 "키스하고 싶다 키스하고 싶다"
생각밖에 안드는거 있죠 ㅠㅠ
평소엔 길에
잘생긴 남자 지나가도
한번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오래 굶어서 그런 걸까요
아님 제가 변태일까요 ?!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