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헤어진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잘지내냐고. 한번보고싶다고 .
저 그사람 헤어진지 7~8개월 됐는데..정말 사랑했었던 사람이었고 ..그때 연락왔을때도 완젼히 잊은상
태는 아니었쬬.. 진짜 그러면 안되는데..제가 몇일전에 익명의 번호로 보고싶다라는 문자를 남겼습니
다. 역시 그문자에 대해서 묻더군요. 그러문자 보낼사람 너밖에없다고. 자꾸 추궁하길래 결국 자백해
버렸죠. 그러면서 안부묻고..그사람이 지금 타지역에 가있는데..마침 일때문에 제가있는곳에 있따면서
한번 보자더군요. 정말 그사람때문에 눈물없는제가 울기도 많이울었고 제 자존심 다 버리고 사랑했었
거든요. 헤어진건 안좋게 헤어졌찌만..헤어지고도 제가 많이 매달렸었어요. 정말 그사람 힘들게 잊고
이제는 아무련 미련이 없었어요. 그래도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만나기로 했쬬.
그래서 만났는데..이사람 으슥한데로 가더니..저랑 관계를 하려고 하더라고요..
놀래서 싫다면서 뿌리치는데 이사람 날안더니 그냥 한번만 안아달라면서 그래서 마지막이니까
안았는데..그게 잘못된 걸까요. 옷을 막 벗기더니 아무리피해도 저혼자 남자힘을 어떻게 감당하겠습니
까. 그남자에게 방심을보인 5초동안 당해버렸네요. 더욱 어이없던건..옷입고 빨리 도망칠려고 하는데
벌써 쌋더군요..솔직히 이런일 한두번이 아니네요..첨엔 이렇게 당하고 울기도 되게 울었고
수치심도 많이 느꼇고. 신고까지 할려고 했지만 차마 신고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눈물도
안나와요. 웃음박에 안나오네요. 제가 등신같고..
저 정말 이남자 앞에선 너무 나약해지는 제가 정말 싫습니다. 저 성격도 당차고 하고싶은말 다하고 대
범하고 남자란 소리 많이듣거든요. 근데 제가 유독 이남자한테만 자꾸 나약해지네요..
그런데 이런경우 강간죄가 성립이 돼나요..근데 제가볼땐..증거가 없어서요..
그사람헤어지고 집에와서 몸도 깨끗이 다씻고.. 증거도 없으니까 신고해도 말짱꽝이란 생각만드네요.
그냥 미친개한테 물린걸로..해야하나요..
그리고.ㅠ.ㅠ 저 정말 장난아닙니다. 리플다신분들 저 장애자 아니구요. 남자도 아니고요. 제가한얘끼
는 사실이에요.그리고 여러분 5초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