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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갈등 ㅠㅠ

농약 |2007.03.29 10:59
조회 1,319 |추천 0

저는 26살의 성격이 특이한 남자입니다.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고,사귄지는 대략..5개월됐는데...

요즘 들어서 여자친구와 저와의관계흐름이 안좋습니다..그래서 매일 톡톡을 즐겨보면서

처음으로 이글을 쓰게돼었습니다..

악플이나?좋은말씀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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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졸업후.아르바이트(월~금요일)를 하면서 시작돼었지요.

참고로(제 여자친구는 백조1년차(부사관급백조)입니다.ㅋㅋ)

저는..아침에 9시 출근해서 저녁 6시 끝나는 관계로..

만날시간은 많은데.찾아가기가 힘듭니다.ㅠㅠ

여자친구는 대전에 살고있고.저는 대전근방의 소도시에 살고있어서..자동차로 대량 30분정도 걸립니다..맘만먹으면 금방이라도 찾아갈수 있습니다..

하지만..다음날 출근해서 사무실생활하는게 무지하게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요.

--요즘들어 겁나게 힘듭니다.ㅠㅠ집안일에.아르바이트..(성격 드러워졌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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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여자친구가 요즘들어서 남자들과의 술자리가 많아졌습니다.(버럭)~

1.친구결혼식(토요일)에서 피로연으로 친구남편친구들과 신부측(제여자친구 친구)의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일이었습니다.

결혼식이 끝난후..피로연으로 남자10에 여자 10명정도가 모여서 술을 마셨는데..

여자친구왈:다른여자친구의 남자친구들은 막 태우러 왔는데ㅠㅠ

        나:짐 겜방이야!~적당히 먹고 들어가..ㅠㅠ미안.(가고싶었지만.넘 잼있는것같아서 그랬음 ㅋㅋ

여자친구왈:웅.알았어ㅠㅠ 금방 들어갈께..

그때 시간이 오후 10:00였습니다.그때의 인원은(남자10/여자5명)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들은 집에가고. 11:00경에 다시 전화해보니 (남자10/여자3)

12:00전화하니 남자10/제 여자친구 혼자..였답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내가 갈까?그러니깐..

자기!다음날 출근하잖아..피곤한데 그냥..집에가.ㅠㅠ

이러면서 집에 금방 들어갈꺼라구 했습니다,.

너무 어이없어서..알았어..겜방에서 바로 집에갔습니다.

다음날 전화해보니.

오전 12:00부터 새벽 대략 4시까지 마셨다는겁니다..너무 많이 마셔서..기억도 못한다는겁니다.ㅠㅠ 다음날 자초지정을 물어보니...지 친구(여자동창)네집에서 잤다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물어봤더니...

여자친구왈:내친구가 잠시 화장실갔는데..집에간줄알구 혼자있는줄알았다구. 술이 취해서 그랬다구 하는겁니다..거기까지는 이해했습니다.

잠시 삐지기도 했구요^^*다음날 여자친구한테 찾아가서..화해했습니다.

그렇게 첫사건은 종료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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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사건은 어그저께 일이었습니다..

화요일이었죠^^*

저는 알바를 끝나고 집에 들렸다가 밥먹고 집안일 도와드리고 씻고 밥먹고 해서..

겜방에 8시 출근했습니다..ㅋㅋㅋ

제가 워낙 게임을 좋아라하고..(저는 참고로 스페셜포스함)

하지만..폐인들처럼 게임은 안합니다.한번하면~2시간정도.하고 집에 들어갑니다.많이하면 3~4시간..정도하구요.

게임 좋잖아요~ㅋㅋ초딩들만 없으면.개초딩안습입니다-_-

그시각........................여자친구는 가장친한 친구(여자임)

를 만나서 게임을하다가 술자리로 갔다구 합니다..(제 여자친구 카트폐인임)ㅋㅋ

술자리에서 누구랑있냐구 전화통화로 물어봤습니다.

남자3명에 여자2명 이렇게 마신다구 했습니다.

그래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구 겜만 열심히 하다가

집에들어가서 여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나 짐 잘려.ㅠㅠ 졸려''적당히 먹고 들어가)이렇게 보내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다음날......------_---------;;;;;여자친구한테 전화해보니..

전화기가 꺼져!!!있으므로 못봤는다구 합니다 ㅠㅠ

그래서 계속 3번정도 연락했는데..안받더군요.-_-(겁나게 삐졌습니다.ㅠㅠ)

결국 오전 11:00경에 연락이 왔습니다.

전 삐진상태로..전화를 받았죠..무뚝뚝하게 답변하고 .그냥 성의없이 아무말 안했습니다..너무 화가나서..제 느낌에는 남자에와~이상한곳을 가서 전화기를 꺼놓은게 아니냐구

물어보구 싶었습니다..하지만..아무말도 안 물어봤습니다..

여자친구왈:전화기 베터리 없어서 집에서 와서 충전시켰는데..전화기 꺼놓고 충전시켰다구 ㅠㅠ

           나: 웅.그래^^*그럴수있쪼 머.~~

그냥 넘겼습니다..

그러구나서..겁나게 삐져서 전화통화에도 대충 그냥있어..한마디하구 끊습니다..

어제 오후13:00부터 ~~지금까지 연락도 안하구 있습니다..

제가 소심한건가요?아님 여자친구가 잘못한건가요..?

제 여자친구는 저밖에 사랑하는사람이 없다구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렇습니다..

저두 여자친구 무지 사랑하구요...

이글을 여자친구 봤으면 좋겠습니다..

미안하고..~~사랑한다구..꼭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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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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