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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친건가요/?/

미친여자 |2007.03.30 05:32
조회 571 |추천 0

어떻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ㅜㅜ

 

본론부터..

 

저는 이제 남자친구랑 1년을 2주정도 남겨두고 있습니다... ㅜㅜ남자친구랑 6살차이 나구요...

 

그런데...막 다른 사람이 맘에 들어와요...ㅜㅜ

 

근데...그 관계가 쫌 애매해요..ㅜㅜ

 

남자친구랑 제가 좋아하는 분이랑 같은 학교 동아리 선후배 사이이네요..불행히..ㅜㅜ

 

제가 사람을 한번 좋아하면 그 감정을 잘 못숨겨요..ㅜㅜ 연신내에서 수원까지 절 데리러 와주시고..

 

사귀는 오빠한테 받아보지 못했던 집에까지 데려다 주시고...그게 좋은건 아니지만..진짜 뭔지는 모르겠지만...그사람한테 자꾸 끌리네요..ㅜㅜ

 

그래서 결국 .... 그렇게 가까이 지내다 보니까 오빠도 저 좋다고 그러고...제 맘도 자꾸 흔들리고...

 

저도 그래서는 안돼는거 알면서....제나이 21살에...지금 사귄 오빠가 첫사랑이고...ㅜㅜ1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관계는 아직 가진적이 없어요...제 생각에 제가 아직 어리다고 느껴져 결혼한 다음에 하려고 아무리 좋아해도 안하고 있었거든요...ㅜㅜ

 

머리속이 진짜 터질듯이 복잡하네요...ㅜㅜ 처음에는 진짜 바람도 펴볼까 생각했지만...

 

그건 서로에게 정말 안될짓이라고 생각이 되서...

 

사람 마음이 진짜 생각대로 잘 안움직여요..ㅜㅜ

 

지금 사귀는 오빠랑 권태기도 없었고...싸운적도 없는데...ㅜㅜ사귀면서...제가 많이 힘들었거등요..

 

제가 맨날 집에까지 데려다 주고 ... 40분이난 걸리는 거리를...그리고

 

그래서 그런가...ㅜㅜ 그래도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면서...자꾸 다른 오빠는 마음속에 들어오구..ㅜㅜ

 

그오빠도 저 좋다고 빨리 사귀는 사람이랑 헤어지라구 ..후배면서도 ...이휴..........ㅜㅜ

 

이것땜시 못먹는 술도 오늘 먹었는데...ㅜㅜ 고민땜시 취하지도 않고...ㅜㅜ

 

여러분 저는 어떻해야 하죠??? 지금 마음을 흔들어 놓는 그사람을 사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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