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딱 41주네요
의사가 이번주 일욜까지만 기다려보고,안나오면 월욜 아침에
일찍 입원준비해서 오라네용 ㅠㅠ유도분만 하자고..
자연분만 하고 싶었는데..
왠지 내가 게을러서 운동도 열심히 않하고,집에서 많이 먹고 뒹굴뒹굴해서
안나오는것 같아 죄책감도 들고,
그래서 오늘 밖에나가 1시간 30분정도 걷다왔는데..
이제와서 열심히 한다고..머 특별히 낳아질것도 읍고 ㅡㅡㅋㅋ
의사가 유도분만하다가 실패하면 제왕절개해야된다고 겁도 주고,
설레이고 무섭고 실패할까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날짜 잡아놓으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월욜이면 예정일 10일이나 지난거니까, 실패해서 제왕절개하더라도
후회하진 않겠죠??
어차피..애기 더 놔두면 애 커버리니까, 제왕절개하는건 똑같잖아요??
그건 안물어보고 왔네요.밥먹고 가도 되는지??
아침일찍9시까지 오랬는데..
밥먹고 가야겠죠??? 혹시 수술하게되면 밥먹으면 않되잖아요??
마취깨고 토하면 기도로 넘어가니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