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3년 올해로 25된 아가씨(?)입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대학도 꿈도 못꿨고...
그렇다고 학업에 불타는 것도 아니었구용..(그냥 그런 실업계나왔어요.;)
그래서 지금 회사에 취업해서..... 지금 일한지 5년이 넘었네요!
근데 울회사는 연봉이 2000만원 조금 넘는데...고졸 치곤 많이 받는 거죠.
거의 현장입죠 뭐./....
근데 문제는 일단 배울게 없다는 거에요.
(다들 회사에서 배우는 인내심 성희롱 존재함,..-_-)
늘어나는건....힘밖에 없달까요. ;^^; 그렇다고 정보 과 나와서도
컴터랑은 적성이 안맞아요 ,ㅡㅜ.;;;사무직은...영.//.
결혼하면 그만둬야 하구요..
근데 결혼하면 맞벌이를 원하는데...
뭘 배워야 게따! 하는 마음에 지금 간호 조무사 학원을 다니고있어요.
평소 관심도 있던 분야라 그런지....
아직 학원개강한지 얼마 안됐지만 부지런히 배우고있답니다.
근데 고민은 대학이에요.
이왕 이면 대학간호과 가서 간호사가 되고 싶긴 하지만..
내년에 학교 가면 26살...졸업하면 29살...-_-
모두 내 힘으로 졸업 해야 하는 처지라
모아둔돈 다 털어 놓고도 부족할지도 모르고
그나이에 돈 한푼없이 시작하려니 막막하네요..
그냥 원대한꿈(?)이라고 해봐야 회사 그만두고도 할수있는걸 찾자!!
여서 동네 병원이라도 취업해서 일할 생각인데
다들 조무사는 월급도 너무 작고
간호사들한테 무시 당한다고 비추 하네요...
그래서 엄청나게 고민중이랍니다...아직 멀었다 해도 잠도 안와요..ㅠㅠ
있는돈 전부 털어서 내년에 대학을 갈지
그냥 조무사가 되어 경력을 쌓을지.........
조언좀 해주세요..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시작하려는거라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물질적인 문제도 그렇구...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