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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최희철 |2007.04.01 15:18
조회 392 |추천 0

항상 눈팅만하다가 억울하고 분해서 한글자 올립니다..

1주일전 퇴근길입니다..회사 형님들3분같이 차를 타고 가고있는데..그때 차 시속이 한100km로

정도 되것입니다..갑자기 앞 유리창으로 먼가가 부딪치는 것입니다..전 어디서

간판같은게 떨어진줄알고..천천히 브레이크를 잡고 비상등을 켰습니다..다행히 늦은 시간이라

다니는 차가 없어서 큰 사고로는 안이어졌구요.. 차에서 내리니깐 이게 웬일....제차 본네트

뚜껑이 열려서 앞 유리창을 쳤드라구요...너무 어이가 없어서 바로 대우자동차 서비스 센타로 전화를

걸어서 이런 사고가 있을수있냐 하면서 전화를 거니..사고 접수도 해야되고..오늘은 안되고 내일 바로

연락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어쩔수 없이 보험회사에 렉카 접수를 하고 대우에서 지정해준 정비소로

제차를 입고를 시켰습니다..다음날 본사에서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서비스 기간도 지났고 그건 다 제책임 이라고하면서 저한테 수리비를 모두 떠 넘기더군요..

그래서 제가 같이 타고있던 사람들 병원치료비를 청구한것도 아니고..사람들도 다친데 없고..

차 수리비라도 어떻게 안되겠냐는 식으로 말을하니..무조건 저한테 다 책임지라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한 2주전에 대우정비소에서 수리를 할때도 아무 이상이 없었구요..수리하고 난후

서울도 다녀오고..마산에서 고성까지 매일 그렇게 출.퇴근을 아무 이상없이 했구요.,.

만약에 그때 뚜껑을 잘못 닫았다면..그전에 사고가 나야 정상이지..그먼장거리운행을 할때도

괜찮던 차가 왜 갑자기 그런 사고가 났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정비소에서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왜 이런 사고가 일어났느지도 모름답니다..답답하네요

여기..저기에서도 서로 이상없다고 하고 나몰라라하니깐..결국엔 제돈으로 처리를 해야져..

하도 억울하고 답답해서 몇글자 올립니다..그나마 같이 타고있던 형님들이 안다쳐서 다행이다고

생각하고 액땜했다고 생각할랍니다..물론 이런걸로 대우쪽에서 무조건 수리를해준다면 다른사람들

사고접수도 수없이 수리를 해줘야겠죠..근데 제경우엔 다른 접촉사고도 아니고..더런 뚜겅이 열려서

난 사고라서..억울하기만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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