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분들 ! 내숭떠는 여자가 좋으신가요 ?

More Than ... |2007.04.02 13:04
조회 635 |추천 0

 

안녕 하세요 저는 올해 21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남친때문에 조언 좀 받고자

 

제가 성격이 좀 털털하고 애교같은거 잘 못부리거든요;

 

얼마전에 사귀게 된 남친이 있습니다.

 

남친 친구들을 만나러 갔는데

 

저는 그냥 사람 사귀는 면에서 낯가림이 없어서

 

처음 보는 사람들하고도 인사 잘하고 말도 먼저 잘걸고 그러거든요.

 

근데 남친이 처음 보는 사람인데 내숭 좀 떨으라고 이럽니다 -_-;

 

무슨 내숭을 떨으라는 건지........

 

차분하게 가만히 있으라는 얘기인가요 .. ㅠㅠ?

 

그냥 하고싶은말과 행동을 하는 것뿐인데

 

물론 말을하거나 행동알때 기본 에티켓이나 예의는 지킵니다.

 

그냥 단지 이게 저의 솔직한 모습인데 말이죠;

 

그리고 또 제 친구중에 내숭100단 친구가 있는데요

 

저를 비롯한 여자들끼리 있을땐 엄청 욕이 좀 섞인 말도 잘하고;ㅋㅋ

 

행동하는 면에 있어서 오바액션을 좀 잘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ㅋㅋㅋㅋ

 

물론 이친구 같이 있으면 재밌고 솔직하게 자기표현 잘해서 참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

 

근데-_-; 이 친구도 남자앞에서는 아주....... 많이 조용해 지더군요 ㅋㅋ

 

애교섞인 말투도 잘하고 ㅋㅋㅋ 음식도 평소에 엄청 많이 먹으면서... 그날엔

 

엄청 소식 하더라구요 -.-;?

 

근데 -_- 문제는 남친이 그런 제 친구를 보고 저한테 너도 저렇게 애교 좀 떨어보라고

 

얼마나 여성스럽냐고 이럽니다 -_-

 

저도 애교 아주 없는 건 아니거든요 ? ㅠㅠ 그래도 가끔 부리긴 합니다.

 

남친이 않좋은일이 있다거나 할때, 제가 부리고 싶을때 부리긴합니다

 

남친스타일이 여성스러우면서 애교가 많은 스타일을 좋아하는건가요? ㅠㅠ;

 

이런 저를 보고 내숭이 없다내요 ...

대체 어떻게 내숭을 떨으라는 건지 나참....

 

매사에 그럼 애교섞인 목소리를 내고 음식도 적게먹고 여성스럽게 있으란 말인가요 ㅡㅡ

무슨 내가 공주님도 아니고....

 

저는 그냥 저를 보이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게

진실된 사람이라고 보거든요.. 사람대하는 면에서 애써 내숭떨면서 그럴필요는 없다고 봐요..

 

근데... 문제는 남친이 원하니깐.. 어찌해야 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