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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아니고 중금속모래

황사바람 |2007.04.02 18:12
조회 639 |추천 0

왜 한국이 심한 타격을 받을까? 한국은 중국의 모든 쓰레기 먼지를 다 뒤집어 쓰고 있는 것이다. 바람의 방향이 중국 내륙에서 불어 한반도에 고대로 불어온다. 솔직히 중국 남방지방은 바람의 방향이 달라서 황사가 따로 없고 아니 전혀 없다라고 봐야 한다. 중국대륙은 그래도 내몽골 사막지대에서 불어오는 흙먼지만 뒤집어 쓰지만 한국은 중국 내륙지방에서 공기중에 잠존한 공업용 중금속과 겨울 내내 석탄 난방을 해서 쌓여있던 석탄 미세가루가 고대로 한반도로 날아온다. 그래서 한국은 중국의 쓰레기 중금속 물질을 고대로 뒤집어 쓰고 있다.

솔직히 한국의 황사농도가 중국의 그것보다 더 심하고 하늘이 더 푸옇게 앞이 안보일 정도고 호흡기에 나쁜 별의별 중금속이 다 함유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솔직히 내몽고 사막지대나 고비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은 그리 인체에 해롭지 않다. 문제는 중국 대륙에서 발생한 석탄 재가루가 겨울 내내 잠존해 있다가 한반도에 날아온다는 것인데!

중국의 연료사정이 기름이나 가스로 대체할만한 사정이 아니어서 당분간은 한반도는 이제 봄 없는 황사 봄이 될거라 예측한다. 이웃집을 잘 만나야 편히 살수 있는데 참 큰일이다. 이웃집이 맨날 시끄럽게 싸우니 가서 좀 조용히 하라고 하니 부부싸움도 부부생활의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우길 인간들이다. 황사는 자연현상이 아닌 인재다. 옛날 80년대에 황사가 그리 한반도에 심하지 않았고 한국의 남부지방은 거의 황사가 없었다. 그런데 몇년전부터 어쩐가?

중국사람들이야 황사가 없다고 우기는데 할말 다하지 않았는가? 그이들은 이런 먼지쯤은 뒤집어 써도 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벌써 수십년 동안 면역이 되어 별반 황사란 위험성을 모르지만 한국인들은 다르다. 전에 없던 것이 원래 발생했던 중국보다 더 심하게 공업용 중금속이 가미되어 한반도에 오는데 그 심각성은 더 심하고 옆집에서 부부싸움 하는 인간들은 자기들이 열내고 싸우니 시끄러운지 몰라도 옆집에서 잠을 편히 자고 있는 사람들은 미칠 지경인것과 같은 이치다.

크리스마스 추리 수출국 1위 중국? 나무젓가락 수출 1위국 중국? 그리고 쇠젓가락을 전혀 사용치 않고 나무젓가락 사용 1위 중국이 뭘 말해 주는가? 그리고 이 사람들은 나무를 심을줄 모르고 식목일이란 것도 없다. 중국 당국의 심각성도 부족하고 오히려 선진국이 환경을 파괴해 지구온난화가 원인이라고 말을 한다? 물론 지구온난화가 황사의 원인일수 있지만 지금 환경문제에 가장 소홀한 국가 어느 국가인가?

참 큰일이다. 봄이 이젠 겨울보다 더 지겨운 날이 되고 말았다. 황사먼지가 태양을 가리고 맑은 날씨도 푸옇게 흐린 날씨로 되는 바로 인간 재앙아닌 재앙이 봄마다 되살아 나고 있다. 아무튼 중국 몽골과 협력을 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 않은가? 기상청 예보만 틀렸다고 탓할게 아니고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해보자는 것이다. 그런데 자연현상이라고 우기는 사람들과 무슨 해결을 볼 것인가? 더더구나 중국 사람들은 황사가 없다고까지 우기고 있는데 말이다.

옛날에 전라도 광주 사람들 똥물이 고대로 영산강에 흘러가 목포 사람들은 광주 사람들 똥물 먹고 산다는 말도 있었다. 똥 싼 넘은 그 심각성을 모르지만 그 똥물을 받아 먹고 사는 목포 사람들은 울쌍을 짓는 일이 전에 있었다.

똥물을 받아먹고 사는 목포 사람들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똥물을 보내는 광주에 하수처리장을 만들어서 해결을 본 것이다. 지금 황사도 마찬가지다. 중국쪽에서 무슨 대책을 심각히 받아들이고 해결을 봐야 한다. 공장지대에서 기름을 쓴다거나 중국 겨울 난방을 기름이나 가스로 대체하거나 아니면 석탄을 쓴다고 해도 열효율이 좋은 석탄을 쓴다거나! 중국은 석탄을 가공하지 않은 석탄 원석을 고대로 쓴다? 그래서 겨울내내 난방 굴뚝에서 품어져 나오는 연기를 보면 참 가관이다. 겨울 내내 창문을 열지를 못하고 창문을 닫아 놓아도 석탄 재가루 알갱이가 새까맣게 창문틀에 쌓여 있다.

이런 석탄 미세먼지가 전부 황사와 함께 한국에 몰려온다는 것인데! 심각하다.

 

 

다음아고라에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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