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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시절의 추억

김성태 |2007.04.03 18:55
조회 700 |추천 0

고등학교시절....

 

선배가 무서웟던 덕에 담배를 피울 곳이업어... 항상 10명씩 줄줄이...

체육관 뒤에서 담배를 피엇습니당.

 

그날도 마찬가지로 점심을먹고  식후땡?을하러  체육관 뒤로 하나.둘씩 향하고

필터까지 아주 쌔게 담배를 피운다음 줄줄히 교실로 들어가려는데...

 

때마침...학생과장(선생님)이 딱 서있는겁니다 -_ㅡ;; 

 

선생님 : 니들 다 일로 텨와.........

 

우리 :조땟다..무조건 안폇다하자 무조건!

 

선생님 : 니들 담배폇지?

 

우리 : 아뇨...진짜 안폇눈데요...

 

선생님 :  그럼 ㄷ ㅏ 일렬로 서서 손가락 내밀어 ..

 

하시믄서 한명씩 손가락 사이냄새를 맡기 시작 하는겁니당....

 

한명 . 한명 걸리면서 끌려나가는 걸 보는도중 제친구가 제옆에서...

 

손가락에 침을 겁나 바르더니 나보고

 

친구: 너도 안걸리고싶으면 나따라해 ...

 

나 : 미친놈 드럽게 먼짓이야..?

 

친구:봐봐 죽어도 안걸려...

 

하는걸 지켜보고 내차례가 와서 손가락을 내밀자.  당근 전 걸렸지용...

 

드뎌 그놈 차레가 오자

 

선생님 : 손가락 내밀어

 

친구 : 요기요~

 

킁킁 하믄서 냄새를 맡으시더니..ㅋㅋ

 

 

 

 

 

 

 

 

 

 

 

 

 

 

선생님 : 흠..넌 왜 똥냄새가나!!!!!!!!!!!

 

하믄서 심하게 뒤통수를 때렷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그친구는 안걸렷담니다.. 저흰 그날 땀으로 교복을 젖을정도의 기합과...

각목으로 허벅지 5대정도? 맞고 끝난거 같네요...

 

순간 대처능력이 뛰어나믄 몸이 편하다는걸 느꼇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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