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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에 대해여.......찬성합니다. 반대 남기려면 남겨봐!

최두희 |2007.04.04 04:39
조회 275 |추천 0
안그래도 섬유, 의류등의 분야에서 중국에 추월당한 한국경제가 드디어 자동차, 반도체, 전자분야까지 추월당하고 말았다. 중국의 한국추월은 한미 FTA가 비준되지 못하고 중미FTA가 타결되어 발효되면서부터 가속화 되었다. 세계최대의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은 한국은 다른나라에서도 이따른 참패를 하였으며, 이는 한국경제의 몰락을 의미했다. 대다수가 수출위주의 기업에서 일하는 한국노동자들은 수출이 절감하면서 월급을 받지 못하거나 해고당하였으며, 이느 국내에 유통되는 통화량의 감소를 야기하여 내수시장의 악화까지 초래하였다.내수시장이 악화되자 그동안 경쟁력이 없어 수출하지 못하고 내수에만 치중해왔으며 과거 한미FTA에서 지키고자 했던 농업등의 분야들 역시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게되었다. 자원하나 나지 않는 나라에서 세계시장의 경쟁력마저 잃고 내수경제마저 파탄난 한국경제는 도저히 회생불능의 상태에 빠지고 말았다위의 글은 딱 한가지의 경우만 놓고 본 최악의 시나리오다. 한미FTA가 타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준이 저지당한 후 중국이라는 거대한 후발주자에 의하여 한국이 추월당한 어느 누구라도 조금만 생각하면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이기도 하다. 쇄국론자가 아니라고? 지금은 개방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를 따져야 할 때이다. 미국과의 협정만으로 끝날것인가? 앞으로 올해만 해도 7건의 FTA협상 일정이 잡혀있다. 미국과의 협정은 단순히 대미무역흑자를 창출할 수 있느냐가 아닌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의 한걸음 도약하기 위한 기회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단순히 당장에 입게될 피해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 앞으로 우리 자식들, 대한민국에서 살아나갈 우리 후손들을 위해 애써야 하는 것이 바로 국민의 몫이다. 격동의 70년을 되돌아보라. 허리띠 졸라매고 새마을 운동을 펼치며 저멀리 중동에까지 나가 갖은 고생을 하고 돌아온 우리 어버이들이다. 그들의 고생으로 말미암아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다. 우리 후세에게도 당당히 우리의 고생이 있었기 때문에 너희들이 있었다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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