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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셜레임보다 편한함이 좋다~~~

봉사활동 |2007.04.04 12:43
조회 444 |추천 0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잔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보다는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 방가 방가 ^^* ♡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지,잘 살고있는지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별 소식이 없어도마음 한편엔 보고픔으로 가득차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바로~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따스한~님~!! 살아가면서 긴시간을 지나가면서 마음 한편에 늘 그리움으로 가득 채워져 생각속에,마음속에 담아놓고 놓치고 싶지 않는 사람 바로 "봉사활동" 마음이 따스한 우리님들 이십니다..*^^* 노란 개나리 연분홍 진달래 하얀목련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는대도 영동지방에서는 눈소식이 가득하고 곳곳에는 다시 황사소식과 함께~ 조금은 쌀쌀한 장미향 가득한 수요일 아침을 활짝 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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