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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동병상련 |2003.04.30 10:21
조회 124 |추천 0

님의 글 읽고 나니.. 저도 참 답답하네요.

속시원한 답을 얻을수도 없궁..

저도 마찬가지거든욤.. 제 남친은 저랑 첨에 저랑 사귀자고 할때두요.. 전화를 많이 하진 않았어요..

첨엔 성격이려니 그랬거든욤.. 이사람도 그러더라구요..

자긴 전화 오랫동안 하는거 안 좋아한다구요.

 

저도 그래요.. 제가 막 보고싶어도 그사람 넘 바쁘거든욤.. 매일 야근 하고 업무 과중에 시달리는 사람이라... 제가 전화도 막 못해요.. 걍 문자 한통씩 남김.. 자기가 바뿌지 않음 간단하게 전화 하져..

안그럼.. 아예 연락도 엄떠요..

 

그래도 제가 믿고 이사람이랑 만나야 되나.. 저도 막 그런 생각 하거든욤..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전화라도 자주 해야 서로 정이 통하는건데..그져??

저도 답답하고 황당하고..

님의 글 보니깐 진짜 저랑 똑 같은거 같아 맘이 아픕니다.

 

그 사람한테 전화 하고 싶고 한데... 어젠요..

제가 문자를 3통이나 보냈는데요.. 지금까지 답도 없어요.

제가 넘 집착을 하는건지.. 아님... 그 사람 이제 저한테 애정이 식은건지..

그렇다면 깨끗하게 정리를 해야 되자너욤..

 

맘을 모르겠다니깐욤....

휴~진짜 남자는 일이 바뿌고 상사랑 있고 이럼 여친한테 전화 잘 안하나요?

정말 그런가요?

진짜 넘 궁금하다...

 

답답하다..

괜히 님 한테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게 됐었네요..

 

저도..........

알고 싶어요.. 남자들의 이런 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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